교회내부의 앞과 뒤 그리고 옆이 온통 장식물 조각으로 가득하다.
교회건물옆에는 노천까페가 있어 점심을 해결하면서 쉬어갈 수도 있다.
미하일교회 뒤쪽 정원의 전망명소에서 내려다보는 밤베르그.
작은 베네치아라고 부른다는 강변의 집들이 꽃과 물과 색이 어우러저 진짜 그림이다.
이럴때는 그저 보고 즐기고 생각하고 놀래는게 최상책. 말이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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