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골목 수로가 상큼했던 프라이브르그, 대성당주변과 시내를 짧은 시간 이리저리 일주한다. 위치 : 독일 남서부지역 바트뮈르템베르크 주에 위치 총인구 : 20만명 도시성격 : 독일의 환경수도, 에너지 절약형 도시 독일 남서부지역에 위치한 독일의 환경수도 프라이브르그는 2차 세계대전으로 도시의 80%가 파괴 1970년 도시 재건시 환경을 집중 고려하여 재건 체르노빌 원자력발전.. 해외여행/오스트리아짤스부르크 2012.08.15
아침 일찍 자투리시간 뮌헨 중앙역 근처를 한바퀴 돌고 밤베르그를 향해 열차를 타고 씽씽고고. 뮌헨 숙소에 걸려있는 있는 그림들. 뮌헨에서 잠자리를 해결하고 아침 일찍 밤베르크로 향하기로 했다. 이른 아침 뮌헨역에서 열차시간이 남아있어 잠깐 역사주변을 둘러본다. 잠깐 동안의 시내관광을 마치고 열차시간에 맟추어 돌아온 뮌헨역앞 광장에는 자전거들이 잔뜩. 열차를 .. 해외여행/오스트리아짤스부르크 2012.08.14
길거리 악사들의 공연을 배경으로 식사를 즐긴 후 시내 곳곳을 구경하고 뮌헨숙소로 귀환. 미라벨 정원/Mirabell garten 잘츠 부르크 신시가지의 미라벨 궁전 앞에 있는 정원으로 1606년 볼프 디트리히 대주교가 사랑하는 여인 살로메를 위해 지었습니다.1818년 화재로 파괴된 후 지금의 모습으로 복원되었습니다. 전체적인 조화를 중시하여 조성되어 분수와 연못, 대리석 조각 등 많은.. 해외여행/오스트리아짤스부르크 2012.08.14
고성을 나와 모짜르트생가를 개조한 모짜르트박물관을 방문하고 미라벨정원으로. 음악의 신동 모짜르트의 생가 짤즈부르크의 가장 중요한 여행지로 음악의 신동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가 1757년 1월 27일 태어난 곳이다. 모짜르트가 17세까지 이곳에서 생활을 했으며 그가 사용하던 바이올린과 자필 악보, 가족의 초상화, 서신등이 전시되어 있다. 1층에는 그가 생전.. 해외여행/오스트리아짤스부르크 2012.08.14
짤즈부르크 성벽에 올라 시가를 내려다보고 멀리 알프스 산맥을 바라보게 된다. 광장을 구경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맑고 께끗한 음악종소리가 들려온다. 그소리가 마치 옥쟁반 구슬굴러가는 소리? 이리저리 둘러보아도 어디서 소리가 나는지 알수가 없다. 이제 정리하면서 확인해보니 궁전이자 현재 주청사로 사용되고 있는 신레지덴츠의 바로크 종탑에 설치된 글로.. 해외여행/오스트리아짤스부르크 2012.08.13
짤즈부르크 역에 내리자 마자 짤자흐강변의 성을 찾아 서투른 영어 날려가며 시가행진을.. 드디어 짤즈부르크역에 도착. Salzburg은 뜻풀이를 한다면 "소금의 성" 이란 뜻이고 일인당 국민소득이 42.000불로 오스트리아에서는 가장 부유한 도시이다. 모짜르트가 태어난 생가가 지금도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독재자 히틀러의 고향이기도하고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중심무.. 해외여행/오스트리아짤스부르크 2012.08.13
뮌핸에서 숙소잡고 모짜르트의고향이자 사운드어브뮤직의 고장 짤즈부르크를 향하는 열차에서 뮌헨역에 도착하자 마자 숙소에 여장을 풀고 오스트리아의 짤즈부르크로 향하는 기차를 탔다. 뮌헨에서 짤즈부르크로 가는 길의 차창밖 경치들. 해외여행/오스트리아짤스부르크 2012.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