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석모도에서 늦가을 하루를(1) 횟집의 차림표에서 시와 그림을 느꼈다. 석모도에 있는 무료 온천탕 아무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보기와는 달리 온천수로 목욕을 한 기분이 대만족이었다. 석모도에서 하루 저녁을 묵었던 집. 넓은 홀과 바다를 향한 탁트인 전망이 일품이었다. 강화도 2013.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