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라노에서 머물렀던 호텔의 정취
풍부한 색깔들
부드러운 색감들
단순화된 도안들
아늑한 느낌들
소담한 실내 분위기들
아기자기한 소품들
튀지않고 대비되는 색채들
포근한 색의 농도들
밀라노라는 이름으로 조그만 호텔에서 안겨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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