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불 읽으려니 어려워 단어찾자

혼불 8권 21편 내비두어

나그네수복 2019. 7. 8. 22:27

199쪽                  

무단하다[--]-((주로무단한 쓰여)) (일이) 사전 연락이나 허락 없다.

망령[]-늙거나 정신 흐려 이나 행동 정상에서 벗어난 상태. 또는 그러 이나 행동.

200쪽                     

눙치다-(사람 이나 행동 꾀나 수완으로) 문제삼지 않고 넘기다. (어떤 사람 다른 사람) 듣기 좋은 말로 마음 누그러지게 하다.

부아-분하고 노여운 마음.

맹문이-일의 경위() 모르는 사람.

등신[]-아둔하고 어리석은 사람 얕잡아 이르는 .

201쪽               

정리[]-인정 도리 아울러 이르는 .

202쪽                      

야불야불-입을 자주 놀려 잇따라 말하는 모양.

엉겁결에-자기도 모르는 사이 갑작스레.

203쪽                 

땟국-꾀죄죄하게 묻은 .

추접스럽다- (사람이나 태도) 정갈하지 못하고 지저분하다.

일심동체[]-하나 합친 마음 같은 . 이상 사람 뭉치 이른다.

오순도순-아주 의좋게 서로 이야기하거나 지내는 모양 나타내는 .

204쪽             

뒷공-시간이 지난 후에 가치를 인정받는 공로.

천도복숭아[---]-[식물] 장미과 속한, 껍질 털이 없는 복숭아. 2,000 부터 심어 으로 알려져 있고 북반구 남반구 온대 지역에서 기른다. 복숭아나무 변종으로 열매 거죽 털이 없고 나서 자두 닮았다.

팔자소관[]-이미 정해 팔자 의한 이라 어찌할 없이 당하는 .

푸접-남에게 너그럽고 따뜻이 대하 성질.

205쪽               

유세[]-재력이나 권세가 있음.  사회적 지위 권세가 있음 자랑스레 떠벌리거나 과장된 행동 .

206쪽           

독차지[] -다른 사람 나누어 가져야 혼자 모두 가짐.

207쪽                  

행장[]-길 떠나거나 여행할 사용하는 물건 차림.

예사스럽다[例---]-(무엇) 평범하여 대수롭지 아니하게 만한 있다.  (대상) 스스럼 없어 자연스러운 있다.

208쪽                         

삼수갑산[]-함경남도 있는 삼수 갑산 지방. 오지에 있는 산골, 조선 시대 귀양지 하나.

사단[]-일어난 사건이나 사고.

요절[]-젊은 나이 일찍 죽음.

209쪽                    

도모하다[--]-(사람 ) 이루려 대책 방법 꾀하다.

피륙-아직 끊지 아니한 베나 무명, 비단 따위 통틀어 이르는 .

보패[]-보배-아주 귀하고 소중한 물건.아주 귀중하며 필요한 사람이나 자산 비유적으로 이르는 .

반색-매우 기다리거나 보고 싶던 사람 대했을 몹시 반가워함. 또는 그러 태도 표정.

210쪽                      

사색[]-죽은 사람처럼 창백한 얼굴빛. 죽을 처럼 괴로워하는 얼굴빛 나타내는 말이다.

마뜩찮다- (이나 현상 따위) 별로 마음 달갑지 않다.

211쪽                  

삿대질-말다툼 , 주먹이나 손가락 따위 상대 얼굴 향하여 푹푹 내지르 .   삿대 밀어서 가는 .

고작-기껏 헤아려 보거 따져 보아.

212쪽                  

행전[]-한복 바지 고의 입을 , 움직임 가볍게 하려고 바짓가랑이 정강이 감아 무릎 아래 물건. 반듯한 헝겊으로 소맷부리처럼 만들고 위쪽 달아 돌라매게 되어 있다.

부앙[]-아래 굽어보고 우러러봄.

213쪽                       

악다구니-기를 쓰고 다투며 욕하 . 또는 그런 .

보행[]-걸어서 가고 오거나 걸어서 다님.

오관[]-[의학] 다섯 가지 감각 기관(). , , , , 피부 이른다.

삼재[]-[민속] 관상에서, 이마 가지 이르는 .

허풍[]-지나치게 과장하여 실속이나 믿음성 없는 이나 행동.

모공[]-털이 작은 구멍.

상호[]-얼굴 생긴 모양.   [불교] 부처 갖추어 용모 형상.

선덕[]-바르고 착한 덕행.

현숙[]- (여자) 마음 행동 어질고 바름.

부명자수(夫明子秀)-잘난 남자와 결혼하여, 귀한 자식을 두는 것을 최고로 친다. 이런 여자 사주를

유장상법[柳將相法]-관상《유장상법》 속에 담겨져 있는 심오한 이치와 귀중한 지혜는 현대인에게 처세의 귀중한 귀감이 될 수 있다. 심성을 바르게 하면 행동거지를 바르게 하게 되고, 행동거지가 바르면 생김새도 온화하고 인자하며 부드럽게 바뀐다는 상법의 평범한 이치는 그 누구에게도 적용될 수 있다.

곡경 []-몹시 괴롭고 어려운 처지.

누옥[陋]-좁고 너저분하여 누추한 .

214쪽              

극부[剋夫]-지아비를 이김.

사덕[]-여자로서 갖추어야 가지 품성. 마음씨[], 말씨[], 맵시[], 솜씨[] 이른다.

복록[祿]-타고난 복과 벼슬아치 녹봉이라는 에서, 복되고 영화로운 비유적으로 이르는 .

215쪽                 

서슬-언행 따위 독이 올라 날카로운 기세.

질책[]-잘못 꾸짖어 나무람.

후중[厚重]-태도가 점잖고 마음씨가 너그러움 . 

216쪽             

표창[]-던져서 적을 공격하는, ()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