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버스는 정류장이 있는 곳이면 어느 곳에서나 내릴 수 있고
언제라도 다시 탈 수 있어서 편리하다.
우선은 중간에 내리지않고 전코스를 둘러본다.
한국과는 달리 관광지값을 하는 곳인지 투어버스가 수시로
다녀서 구경다니는데는 안성맞춤이다.
가려고 예정되있던 파밀리아 성당도 지나가고 황영조 마라톤으로
유명한 몬주익 언덕도 올라가고
카사밀라도 지나가고 바르셀로나 항구 주변도 일주하는 코스였다.
서울거리와 비교해보건데 건물의 규모 밀집도 경관 살고 싶은 곳은 서울이다,
습기찬 무더위와 칼날같은 겨울바람이 아니라면. 지중해 기온은 역시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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