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쪽
널판-넓고
하천[
멱-목
부뚜질-곡식
302쪽
계면쩍다- (
이골-어떤
303쪽
떡판[-
애돌허다-‘애달프다’의 방언.
자불자불-‘작은 소리로 자꾸 종알거리는 모양이나 소리를 흉내낸 말.
여우다-결혼을 시키다
304쪽
밀봉[
명주[
이강주[梨
옹골지다-(
작두-말
305쪽
체증[
시르르-슬쩍.
306쪽
멀대-키
반상[
천양지판[
장독[
307쪽
회심 [
감복[
지성스럽다[
해나절-해가 떠 있는 낯 동안.
308쪽
굉괴스럽다-공교스럽다 [
기진[
질척하다-(
309쪽
어기[語氣]-말하는 기세.
납작없다-어쩔수 없이 조금의 틈도 없다.
진물-부스럼
덧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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