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박물관의 입장권을 사고
위 그림은 이 무역선이 무역선으로서 항해할때의 실제모습, 아래는 은퇴후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는 현재의 모습
내부 시설들이나 사용하던 물건들이 꼼꼼하게 잘 정돈되어 있고 자료들이 완전 풍부하다.
입장하기전 나그네 생각: 뭘 옛날 선박하나 같다 놓고 입장료 씩이나 받어 뭐 볼게 있겠어? 돈만 버리는거?
입장후의 나그네생각 : 야 옛날 그대로가 충실하고 완벽하게 제대로 구성되어 있네? 대단하다. 자료도 풍부하고 완전
박물관이네. 잘 들어왔다.
내부에는 음식을 먹을수 있는 까페도 있었고 무엇보다 께끗한 화장실이 있어서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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