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스페인 세비아

스페인-세비아-직물 산업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건축물이다.190423

나그네수복 2020. 3. 2. 17:57


















































산타 크루즈 지구 북쪽 끝과 마주하고 있는 메트로폴 파라솔은

안달루시아의 큰 버섯이라고도 불리운다.

 총 3,400여 개의 폴리우레탄 코팅을 한 목재로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총 8년여에 걸쳐 만든 지구상의 가장 큰 목재 건축물이기도 하다.

버려진 광장이다시피 했던 엔카르나시온 광장(Plaza de la Encarnación)에

새로운 현대 도시의 중심이 되고자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세비야의 옛 산업이었던 직물 산업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건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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