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크루즈 지구 북쪽 끝과 마주하고 있는 메트로폴 파라솔은
안달루시아의 큰 버섯이라고도 불리운다.
총 3,400여 개의 폴리우레탄 코팅을 한 목재로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총 8년여에 걸쳐 만든 지구상의 가장 큰 목재 건축물이기도 하다.
버려진 광장이다시피 했던 엔카르나시온 광장(Plaza de la Encarnación)에
새로운 현대 도시의 중심이 되고자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세비야의 옛 산업이었던 직물 산업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건축물이다.
-다음백과중에서 -
'해외여행 > 스페인 세비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페인-세비아-한숨돌리고 우선은 주변을 한바퀴돌아본다.190423 (0) | 2020.03.02 |
---|---|
스페인-세비아-제공하는, 오 저토록 눈부신 그늘!190423 (0) | 2020.03.02 |
스페인-세비아-저지선을 칸막이가 되어있다. 올라가보고 싶었는데190422 (0) | 2020.02.26 |
스페인-세비아-점심을 채우고 세비아 대성당으로 향한다.190422 (0) | 2020.02.26 |
스페인-세비아-아리랑을 듣는것 색다르고 멋진 경험이었다.190422 (0) | 2020.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