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방을 둘러보는데 가우이시대 생활 소품들이 그대로 전시되어있다.
관람객들은 이 곳에 들어오니 갑자기 말이 많아진다.
역시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제품들이 진열되어있다보니
경험담 추측담 이용담 신기한 마음등 대화거리가 풍부해진다.
일단의 중국 단체관광객들이 들어왔는데 소란스럽기 짝이없다.
게가다 상품들을 함부로 손대다가 다른 유렵관람객들에게
주의 맞은 모습도 봤다.
그러나 일시일뿐 다른 일단의 중국인들은 앉지말라고 표시되어
있는 식탁의자에 앉아서 번갈아가며 사진을 찍는다.
하는 짓거리들이 천방지축이다.
6.25전쟁때 인해전술이 생각난다
관광도 그들은 인해전술이다. 떼거리로 몰려다니며
경우도 없이 소란스럽고 난잡한 행동들이 많이 거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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