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을 돌아볼만큼 돌아보고 오른쪽 정원쪽으로 나선다.
널찍한 화단들이 조성되어있다.
꽃모양이 큰 꽃들은 보이지않고 자잘한 꽃들이 많이 보이는데 아로마 향기들이 진동한다.
우리 식으로는 주로 약초들 종류가 아닌가 싶기도 한데 이름은 하나도 모르겠다.
이 꽃 저 꽃 찍다보니 생각보다는 종류들이 많다.
어림에 수십종류는 되는 것 같다.
일일이 하나하나 찾아다니면서 찍어보았다.
군데군데서 꽃을 좋아하는 이들 답게 꽃과 친한 모습들이 눈에 들어온다.
모양도 가지가지고 색깔도 다양해서
구엘공원에서 오르락 내리락 들여다보는 재미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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