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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소읍 보파르드에서 하선하여 라인강을 따라 다시 프랑크푸르트와서 숙소에 짐을 풀고 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로 (0) | 2012.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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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강에서 마주치는 배들 모형만 확인해도 배에 관한 박사가 될듯 종류도 참 가지가지다. (0) | 2012.08.15 |
강변풍경과 강바람에 취해 있는데 갑자기 낮익은 선율이 울려퍼진다. 다가오는 바위산이 로렐라이 언덕. (0) | 2012.08.15 |
귀에 익은 로렐라이언덕, 라인강의 기적, 한강의 기적, 어렸을 적부터 많이 들어오던 말인데... (0) | 2012.08.15 |
프랑크푸르트에 예약된 숙소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라인강 유람선을 타러 뤼데스하임으로 기차환승, 직행한다. (0) | 2012.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