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불 읽으려니 어려워 단어찾자

혼불 10권 14편 멍

나그네수복 2019. 8. 4. 14:26

63쪽                            

울멍줄멍-여러 개의 크고 두드러진 고르 않게 많이 벌여 있는 모양 나타내는 .

됫방-뒷방-[건축] 몸채 뒤쪽 있는 .  [건축] 큰방 딸려 있는 . [고고] 널방 뒤쪽, 입구 반대쪽 있는 .

도장방[--]-집안에서 부녀자 거처하는 .

오죽하다-((주로오죽하랴’, ‘오죽하면’, ‘오죽하여 반어 의문문 쓰여)) (사람이나 사태 정도) 심하거나 대단하다.

솔가도주[]-온 집안 식구 데리고 가거 오면서 다른 사람을 피하여 도망침.

천행[]-하늘 내린 행운.

64쪽                          

무릎걸음-다리 굽혀 무릎 바닥 대고 걷는 걸음.

삼눈-[의학] 눈망울 삼이 생겨 몹시 쑤시고 눈알 붉어지는 . 또는 .

신열[]-병 때문 생기는 .

감발-예전, 버선 대신으로 감은 좁고 무명 이르던 . 먼길 걸을 때나 막일 흔히 이용했다.

주제산이-변변하지 못한 처지로서니.

토달다-어떤 말 끝에 그 말에 대하여 덧붙여 말하다.

면발[-]-국수 가락.

65쪽                                

냉천[冷]-추운 날씨.

남정[]-열다 살이 넘은 젊은 남자.

총중[]-한 가운데.

탈곡[]- [농업] 보리 따위 이삭에서 낟알 떨어.

동삼[]-[의학] 심한 추위 때문 살이 얼어 피부 조직 상해 입는 . 피부 색이 붉어지고 살이 붓고 가려우며 물집 생기기도 한다. 상해 정도 따라 단계 나뉜다.

눅다-(사람이나 성질, 태도) 기세 꺾여 너그러워지다.

앙바트다-앙버티다.-(사람) 까지 악착스럽게 대항하여 버티다.

까뀌눈-까뀌모양으로 생긴 눈. 까뀌-나무 깎거 다듬는 쓰는 연장 하나

66쪽                                 

어림없다-(일이) 도저히 가능하지 않다.   (크기 정도 따위) 예상 으로 크거나 작아서 대강 짐작 수가 없다.

건들대다- (물체) 바람 따위 가볍고 크게 이리저리 자꾸 흔들리다.

실팍하다- (사람이나 물건) 보기 알차고 튼튼하다.

밉상-볼품없이 생겨서 미운 얼굴. 또는 그런 사람.

꺽쉬다-(목소리) 목청 탈이 생겨 나오지 않거나 아주 거칠게 나오는 상태 있다.

난들난들-여러 갈래로 해지거나 찢어져 어지럽게 한들거리는 모양.

치다꺼리-일 치러 내는 .  남을 에서 돌보아 주는 .

왁새-왁왁거리며 소리지르는 새.

67쪽                            

왁왁대다-‘꽥꽥거리다 방언

생난리[]-별다른 까닭 없이 몹시 시끄럽고 수선스럽게 들볶아 대는 판국.

졸지[]-((주로졸지 쓰여)) 뜻밖에 갑작스러운 판국.

되놈-‘중국인()’ 낮추어 이르는 .

계제[]-어떤 있는 적당한 형편이나 기회.

68쪽                                       

모르쇠-아는 이나 모르는 이나 모른다고만 하는 .

낙낙하다-(크기 수효, 무게 따위) 어떤 기준 차고 조금 남음 있다.

환생[]-생명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남.   생명체 윤회하여 다시 태어.

쪽지게-젓 장수 등짐장수 등이 쓰는 작은 지게.

69쪽                                  

남부여대[]-남자 지고 여자 인다 으로, 가난한 사람이나 재난 당한 사람 찾지 못하고 온갖 고생 하며 이리저리 떠돌아다님 비유적으로 이르는 .

입납[]-편지 드린다는 으로, 편지 봉투 쓰는 .

천부당만부당[]-천 부당하다는 으로, 전혀 이치 맞지 않거나 옳지 않음 이르는 .

종자돈[-]-종잣돈-어떤 일부 떼어 일정 기간 동안 모아 묵혀 으로, 투자 구매 위해 밑천 되는 .

작고[]-고인이 되었다는 으로, 사람죽음 높여 이르는 .

70쪽                                  

헤푸다-'헤프다' 비표준어.   보통보다 심하여 아끼지 않는 경향 있다

상거지-아주 비참할 정도 불쌍한 거지.

푸석- (사물) 부피 크고 바탕 굵어서 잘게 부스러지 쉽다.

화강석[]-[광업] 석영, 장석, 운모 으로 이루어진, 심성암() 하나. 마그마 땅속 깊은 에서 천천히 식으며 굳어진 암석으로, 빛깔 희고 흑운모 의한 무늬 있다. 빛깔 무늬 아름답고 질이 단단하여 건축, 토목 재료 많이 쓰인다.

더벅머리-수북하고 거칠게 머리털. 또는 그런 머리털 가진 사람.

71쪽                             

다부산즈-중국 두루마기

당부[]-말로 강하게 부탁함. 또는 부탁.

핀잔-못마땅하게 여겨 맞대 놓고 꾸짖음.

줄남생이-물가 양지바른 줄을 지어 앉아 있는 남생이.

72쪽                                   

옴짝하다-( 부분) 옴츠러지거나 펴지거나 하며 작게 움직이다.

속수무책[]-어찌할 도리 방책 없어 꼼짝 못함.

소실점[]-[물리] 평행한 직선 멀리 가서 에서 만난 처럼 보이는 .

꽃숭어리-많은 꽃송이 굵게 모여 달린 덩어리.

73쪽                               

수박등-대쪽이나 나무쪽으로 얽어 수박 모양 만들고 종이 발라 켜게

수밀도[]-살 물이 많고 복숭아. 껍질 얇아 벗겨진다.

74쪽                      

빗금-비스듬하게 그은 .

질겁하다- (사람) 갑작스러운 당하여 멈출 정도 크게 놀라다.

지레-무슨 일이 일어나거 어떤 때가 되기 전에 미리.

어둑발-해가 저물어 가면서 사방 어둠 차차 퍼져 가는 기세.

75쪽                            

피붙이-부모, 자식, 형제 등과 같이 혈연관계 맺어 육친 속하는 사람.

묏동-‘무덤’의 방언

바람닫이-바람받이-불어오는 바람 몹시 받는 .

도레도레-작은 것들이 자리에 둘러 있는 모양.

불문곡직[不]-사리 옳고 그름 따져 묻지 않음.

76쪽                                

구면[]-예전부터 서로 알고 있던 사람. 또는 그러 관계.

박절하다[--]- (사람) 인정 없고 매몰스럽다.                

생면부지[]-한 만나 일이 없어 서로 전혀 알지 못함. 또는 그러 이나 사람.

엄동[]-몹시 추운 겨울.

77쪽                               

진배없다- (어떤 대상 다른 대상) 크게 다를 없다.

변죽[-]-그릇이나 과녁 따위 가장자리.

헤성헤성-헤싱헤싱(촘촘하거나 하지 못하여 느슨하고 허전한 느낌 있는 모양 나타내는 )

추레하다-옷차림이나 겉모양) 허술하여 잘것없고 궁상스럽다.

78쪽                             

웅숭웅숭-웅성웅성-여러 사람 모여서 조금 낮은 목소리 소란스럽게 자꾸 떠드는 소리 나타내는 . 또는 모양 나타내는 .

창얼대다-(사람) 불편하거나 마음 못마땅하여 크게 짜증 내며 자꾸 몹시 보채다.

한마장-거리 단위 나타내는 . 1마장은 리가 되는 거리 나타낸다.

79쪽                                       

휘적휘적-팔다리 크게 흔들며 걷는 모양 나타내는 .

망연자실[]-황당한 당하거나 어찌할 줄을 몰라 정신 나간 듯이 멍함.

박절하다[--]-(사람) 인정 없고 매몰스럽다.

야속하다[--]- (사람 일이) 언짢고 섭섭하다.  (사람이나 태도) 인정 없고 쌀쌀맞다.

실낱-가는 실오리. 또는 .

억하심정[]-도대체 무슨 심정으로 그러하는지 없음 이르는 .

80쪽                           

나방이-[동물] 나비목 나방아목 속한 곤충 통틀어 이르는 . 나비 비슷하나 통통하고 비늘가루 덮여 있으며 날개 작은 이다. 주로 활동한다. 에는 날개 포개어 두거 펼쳐 놓는다. , 유충, 번데기, 성충 4단계를 거치, 극지방 어디에 살고 있다

문지방[]-[건축] 에서 문설주 아래 가로 나무.

선몽[]-‘현몽’의 방언.  죽은 사람이나 신령 나타.

전율[慄]-두려움으로 인하여 벌벌 떨림.

81쪽                                        

곡절[]-이런저런 복잡한 사정이나 이유.

82쪽                               

음산하다[--]-(날씨) 흐리고 으스스하다.    (분위기) 을씨년스럽고 썰렁하다

쭈밋쭈밋-자꾸 무엇인가 하려다가 망설이며 머뭇거리는 모양.

공경[]-남을 대할 몸가짐 조심스럽게 하고 받듦.

너불너불-크고 얇은 물체 자꾸 나부껴 흔들리는 모양 나타내는

83쪽                                           

울연하다[--]-(사람 마음) 애가 타고 답답하다.

안부[]-어떤 사람 편안하게 지내는지 그렇지 않은 대한 소식. 또는 인사 그것 전하거 묻는 .

84쪽                               

상종[]-서로 따르며 친하게 지냄.

반명[]-양반이라고 만한 명색().

명색[]-내용이 실속 이름 맞지 않지만 그러 부류 속한다고 내세우는 이름이나 지위.

객리[]-객지 있는 동안.

외간[]-자기집 다른 .

에돌리다-(어떤 사람 다른 사람이나 짐승, 강물 따위 어디) 곧바로 나아가지 않고 멀리 피하여 돌게 하다.   (어떤 사람 다른 사람) 한데 선뜻 어울리지 못하게 따로 떨어지게 하다.

85쪽                             

깡치-고갱이 방언,  [식물] 풀이 나무 줄기 한가운데 있는 연한 .

퇴침[退]-서랍 넣은 목침. 서랍 에는 비녀 , 거울 따위 화장 용구 넣어 둔다.

86쪽                                   

유분수[]-((주로 ‘-어도 유분수이지 구성으로 쓰여)) 마땅히 지켜야 분수 있음.

소갈머리-마음이나 마음 가진 생각 속되게 이르는 .

기존[]-이미 존재함.

87쪽                                 

샌님-예전, 평민 선비 이르던 .

훠엉하다-휘영하다- (마음이나 공간) 비어 허전하다.

와병중[]-병으로 자리 누움. 또는 앓고 있음.

88쪽                                 

우두망찰-사람 정신 얼떨떨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는 상태 나타내는 .

잇살-잇몸 .

설령[]-((주로 ‘~ㄹ지라도’, ‘~ 하더라도형과 함께 쓰여)) 어떤 상황 가정하고, 그러 가정으로부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상황 반대되는 이야기 쓰는 .

89쪽                                     

언질[]-어떤 은근히 약속하는 .

기약[]-때 정하여 약속. 또는 그런 약속.

눅눅하다 -(무엇) 물기 습기 배어 있어서 약간 축축한 기운 있다.

90쪽                           

 큼바구니-틈바구니-주로 관형격 조사 ‘~ 쓰여, 어떤 이나 관계 따위에서 생기는 추상적 잡아 이르는 .  

지친[]-더할 없이 가까운 친족()이라는 으로, 부모 자녀 사이 또는 형과 아우 사이 이르는 .

현몽[]-죽은 사람이나 신령 나타.

91쪽                                                

세세생생[]-[불교] 번이든 다시 환생(). 또는 그때.

유명[]-저승 이승 아울러 이르는 .

억겁[]-[불교] 무한히 길고 오랜 세월.

92쪽                                 

흑심[]-음흉하고 올바르지 않은 마음.

유용[流]-남의 금전이나 물품 허가 없이 다른 돌려씀.

문책[]-일의 책임 캐묻고 꾸짖음.

하시라도[時라도]-언제라도.

조종[]-죽은 사람 슬퍼하는 으로 치는 애도 .  사물 마지막 비유적으로 이르는 .

93쪽                          

객기[]-공연히 부리는 호기.

회한[]-뉘우치고 한탄함.

94쪽                   

고적감[]-외롭고 쓸쓸 느낌.

부음[]-사람 죽었음을 알리는 기별.

둥치-큰 나무 밑동.

착지[]-어떤 물체 내림. 또는 내리는 .

절지[ ]-동물 곤충이나 거미의 다리와 같이 마디로 이루어진 다리.

95쪽                                         

착지점[]-『체육』 장애물 달리기, 높이뛰기, 멀리뛰기에서 도약 후 착지하는 지점.

등판- 의자 따위에 등을 대도록 되어 있는 부분등을 이룬 넓적한 부분.               

96쪽                              

혈손[]-혈통 이어 가는 자손.

발인[]-장례에서, 상여가 빈소 떠나 묘지 향하는 절차.

하관[]-시체 묻으려고 놓은 구덩이 내림.

불원천리[不]-천리 멀다고 여기지 않음.

행장[]-길 떠나거나 여행할 사용하는 물건 차림.

삭망[]-상중 있는 에서, 죽은 에게 매달 초하룻날 보름날 지내는 제사.

97쪽                                       

돈절[]-편지 소식 따위 아주 끊어짐.

말머리-이야기할 말의 부분.  이야기할 말의 방향.

98쪽                                

고애자[]-부모 모두 여읜 사람 상중() 자기 가리키는 . 주로 한문투 문어에서 사용된다.

부리나케-몹시 서두르며 매우 급하게.

99쪽                                                 

전갈[]-사람 시켜서 어떤 말을 전하거 안부 물음. 또는 이나 안부.

영연[靈]-혼백이나 신위() 모신 자리 딸린 물건.

착취[]-[경제] 계급 사회에서, 생산 수단 소유자 생산 수단 갖지 않은 직접 생산자로부터 노동 성과 무상()으로 취득하는 . 마르크스 경제학 기본 개념 하나.

반동[]-역사() 진보 발전 역행하여 구체제 유지 또는 회복하려는 입장이 정치 행동. 또는 그러 사람.

100쪽                              

명주[]-명주실 무늬 없이 옷감. 세는 단위 ()이고, 50필을 1동이라 한다.

떨름하다-떠름하다-(사람 어떤 이나 상황) 마음 달갑지 않다.

101쪽                 

수태[]-뱃속 아이나 새끼 . 수정란 자궁 내막 착상하기까지 과정 말한다.                                    

극구[]-온갖 말을 동원하여.    

사양[]-겸손하여 응하지 않거나 받지 않음. 또는 에게 양보함.

102쪽                              

흠향[]-천지 신령 제물 받아서 기운 먹음.

안채-에서 안팎 이상으로 에서 안에 있는 채.

눙치다- (사람 이나 행동 꾀나 수완으로) 문제삼지 않고 넘기다

103쪽                                     

심드렁하다-(사람) 마음 탐탁하지 않아 관심 거의 없다.

거상[]- 상중 있음.

면피[]-잘못이나 책임 따위 면하여 피함.

비소[]-빈정거리거나 업신여기는 태도 웃음.

104쪽                             

궁리[]-일 처리하거나 개선하기 위하여 마음으로 이리저리 따져 깊이 생각. 또는 그런 생각.

역증[]-매우 못마땅하고 언짢아 내는 .

뒤척이다-(사람) 이리저리 방향 자꾸 바꾸어 눕다.

자리끼-밤 자다가 깨었을 마시 위해 잠자리 머리맡 준비하여 .

요지부동[]-흔들어도 꼼짝하지 않는다는 으로, 어떠한 자극에도 움직이지 않거나 태도 변화 없음 이르는 .

쏘시개-장작이 옮겨붙이 위하여 먼저 붙여 쓰는 잎나무 관솔 따위.

105쪽                            

빈지짝- 짝씩 끼웠다 떼었다 있게 만든 문.

쪽문[-]-사람 드나들도록 대문짝 가운데 한편 따로 만든 작은 .

후리다-휘몰아 채거나 쫓다.

헤젓거리다-헤적거리다- (사람 무엇) 탐탁하지 않은 태도 자꾸 마구 들추거나 파서 헤치다.

106쪽                               

국밥-끓인 음식. 또는 미리 말아 끓인 음식.

한술-얼마 되지 않는 적은 음식이나 비유적으로 이르는 .   숟가락으로 하나 .

하대[]-남을 낮게 대우하거나 푸대접함.  상대에게 낮은 말을 . 또는 .

좌불안석[]-앉아도 자리 편안하지 않다는 으로, 마음 불안하거 걱정스러워 자리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안절부절못하는 모양 이르는 .

상사[]-사람 죽은 . 또는 사고.

백골난망[]-죽어서 남은 에도 잊을 없다는 으로, 에게 은혜 입었을 고마움 나타내는 .

107쪽                         

복받치다- (사람 어떤 감정이 기운) 마음에서 세차게 일어나다.   (사람 눈물이나 웃음) 에서 울컥 솟아오르다.

행여- 주로 어미 ‘-’, ‘-라도 함께 쓰여, 말이 포함된 내용 가정된 이나 상황이며 내용 따른 결과 반응 말할 쓰여 앞뒤 문장 이어 주는 . 충분히 일어날 있는 사실적 상황 대해 주로 쓰인다.

108쪽                    

속내-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사정이나 일의 실상.

애틋하다- (마음) 애가 타는 듯이 깊고 절실하다.    (마음) 정답고 알뜰한 있다.

109쪽                        

궁량-마음으로 이리저리 깊이 따져 헤아리는 생각.

당최-((주로 부정어 함께 쓰여)) 처음부터 도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