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쪽
울멍줄멍-여러 개의 크고 두드러진 것들이 고르지 않게 많이 벌여 있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
됫방-뒷방-[건축] 몸채의 뒤쪽에 있는 방. [건축] 큰방 뒤에 딸려 있는 방. [고고] 널방의 뒤쪽, 입구와 반대쪽에 있는 방.
도장방[--房]-집안에서 부녀자가 거처하는 방.
오죽하다-((주로 ‘오죽하랴’, ‘오죽하면’, ‘오죽하여’의 꼴로 반어 의문문에 쓰여)) (사람이나 사태의 정도가) 심하거나 대단하다.
솔가도주[率家逃走]-온 집안 식구를 데리고 가거나 오면서 다른 사람을 피하여 도망침.
천행[天幸]-하늘이 내린 큰 행운.
64쪽
무릎걸음-다리를 굽혀 무릎을 바닥에 대고 걷는 걸음.
삼눈-[의학] 눈망울에 삼이 생겨 몹시 쑤시고 눈알이 붉어지는 병. 또는 그 눈.
신열[身熱]-병 때문에 몸에 생기는 열.
감발-예전에, 버선 대신으로 발에 감은 좁고 긴 무명을 이르던 말. 먼길을 걸을 때나 막일을 할 때 흔히 이용했다.
주제산이-변변하지 못한 처지로서니.
토달다-어떤 말 끝에 그 말에 대하여 덧붙여 말하다.
면발[麵-]-국수의 가락.
65쪽
냉천[冷天]-추운 날씨.
남정[男丁]-열다섯 살이 넘은 젊은 남자.
총중[叢中]-한 떼의 가운데.
탈곡[脫穀]- [농업] 벼나 보리 따위의 이삭에서 낟알을 떨어냄.
동삼[凍傷]-[의학] 심한 추위 때문에 살이 얼어 피부 조직에 상해를 입는 일. 피부의 색이 붉어지고 살이 붓고 가려우며 물집이 생기기도 한다. 상해의 정도에 따라 네 단계로 나뉜다.
눅다-(사람이나 그의 성질, 태도가) 기세가 꺾여 너그러워지다.
앙바트다-앙버티다.-(사람이) 끝까지 악착스럽게 대항하여 버티다.
까뀌눈-까뀌모양으로 생긴 눈. 까뀌-나무를 깎거나 다듬는 데 쓰는 연장의 하나
66쪽
어림없다-(일이) 도저히 가능하지 않다. (크기나 정도 따위가) 예상 밖으로 크거나 작아서 대강의 짐작도 할 수가 없다.
건들대다- (물체가) 바람 따위에 가볍고 크게 이리저리 자꾸 흔들리다.
실팍하다- (사람이나 물건이) 보기에 알차고 튼튼하다.
밉상-볼품없이 생겨서 미운 얼굴. 또는 그런 사람.
꺽쉬다-(목소리가) 목청에 탈이 생겨 잘 나오지 않거나 아주 거칠게 나오는 상태에 있다.
난들난들-여러 갈래로 해지거나 찢어져 어지럽게 한들거리는 모양.
치다꺼리-일을 치러 내는 일. 남을 뒤에서 돌보아 주는 일.
왁새-왁왁거리며 소리지르는 새.
67쪽
왁왁대다-‘꽥꽥거리다’의 방언
생난리[生亂離]-별다른 까닭도 없이 몹시 시끄럽고 수선스럽게 들볶아 대는 판국.
졸지[猝地]-((주로 ‘졸지에’의 꼴로 쓰여)) 뜻밖에 갑작스러운 판국.
되놈-‘중국인(中國人)’을 낮추어 이르는 말.
계제[階梯]-어떤 일을 할 수 있는 적당한 형편이나 기회.
68쪽
모르쇠-아는 것이나 모르는 것이나 다 모른다고만 하는 것.
낙낙하다-(크기나 수효, 무게 따위가) 어떤 기준에 차고도 조금 남음이 있다.
환생[還生]-생명체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남. 생명체가 윤회하여 다시 태어남.
쪽지게-젓 장수나 등짐장수 등이 쓰는 작은 지게.
69쪽
남부여대[男負女戴]-남자는 짐을 지고 여자는 짐을 인다는 뜻으로, 가난한 사람들이나 재난을 당한 사람들이 살 곳을 찾지 못하고 온갖 고생을 하며 이리저리 떠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납[入納]-편지를 드린다는 뜻으로, 편지 봉투에 쓰는 말.
천부당만부당[千不當萬不當]-천 번 만 번 부당하다는 뜻으로, 전혀 이치에 맞지 않거나 옳지 않음을 이르는 말.
종자돈[種子-]-종잣돈-어떤 돈의 일부를 떼어 일정 기간 동안 모아 묵혀 둔 것으로, 더 나은 투자나 구매를 위해 밑천이 되는 돈.
작고[作故]-고인이 되었다는 뜻으로, 사람의 ‘죽음’을 높여 이르는 말.
70쪽
헤푸다-'헤프다'의 비표준어. 보통보다 심하여 아끼지 않는 경향이 있다
상거지-아주 비참할 정도로 불쌍한 거지.
푸석- (사물이) 부피만 크고 바탕이 굵어서 잘게 부스러지기 쉽다.
화강석[花崗石]-[광업] 석영, 장석, 운모 등으로 이루어진, 심성암(深成巖)의 하나. 마그마가 땅속 깊은 곳에서 천천히 식으며 굳어진 암석으로, 빛깔은 희고 흑운모에 의한 무늬가 있다. 빛깔과 무늬가 아름답고 질이 단단하여 건축, 토목의 재료로 많이 쓰인다.
더벅머리-수북하고 거칠게 난 머리털. 또는 그런 머리털을 가진 사람.
71쪽
다부산즈-중국 두루마기
당부[當付]-말로 강하게 부탁함. 또는 그 부탁.
핀잔-못마땅하게 여겨 맞대 놓고 꾸짖음.
줄남생이-물가의 양지바른 곳에 줄을 지어 앉아 있는 남생이.
72쪽
옴짝하다-(몸의 한 부분이) 옴츠러지거나 펴지거나 하며 작게 움직이다.
속수무책[束手無策]-어찌할 도리나 방책이 없어 꼼짝 못함.
소실점[消失點]-[물리] 평행한 두 직선이 멀리 가서 한 점에서 만난 것처럼 보이는 점.
꽃숭어리-많은 꽃송이가 굵게 모여 달린 덩어리.
73쪽
수박등-대쪽이나 나무쪽으로 얽어 수박 모양을 만들고 종이를 발라 속에 초를 켜게 한 등
수밀도[水蜜桃]-살과 물이 많고 맛이 단 복숭아. 껍질이 얇아 잘 벗겨진다.
74쪽
빗금-비스듬하게 그은 줄.
질겁하다- (사람이) 갑작스러운 일을 당하여 숨이 멈출 정도로 크게 놀라다.
지레-무슨 일이 채 일어나거나 어떤 때가 되기 전에 미리.
어둑발-해가 저물어 가면서 사방에 어둠이 차차 퍼져 가는 기세.
75쪽
피붙이-부모, 자식, 형제 등과 같이 혈연관계로 맺어진 육친에 속하는 사람.
묏동-‘무덤’의 방언
바람닫이-바람받이-불어오는 바람을 몹시 받는 곳.
도레도레-작은 것들이 한 자리에 둘러 있는 모양.
불문곡직[不問曲直]-사리의 옳고 그름을 따져 묻지 않음.
76쪽
구면[舊面]-예전부터 서로 알고 있던 사람. 또는 그러한 관계.
박절하다[迫切--]- (사람이) 인정이 없고 매몰스럽다.
생면부지[生面不知]-한 번도 만나 본 일이 없어 서로 전혀 알지 못함. 또는 그러한 일이나 그 사람.
엄동[嚴冬]-몹시 추운 겨울.
77쪽
진배없다- (어떤 대상이 다른 대상과) 크게 다를 것이 없다.
변죽[邊-]-그릇이나 과녁 따위의 가장자리.
헤성헤성-헤싱헤싱(촘촘하거나 치밀하지 못하여 느슨하고 허전한 느낌이 있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
추레하다-옷차림이나 겉모양이) 허술하여 보잘것없고 궁상스럽다.
78쪽
웅숭웅숭-웅성웅성-여러 사람이 모여서 조금 낮은 목소리로 소란스럽게 자꾸 떠드는 소리를 나타내는 말. 또는 그 모양을 나타내는 말.
창얼대다-(사람이) 몸이 불편하거나 마음에 못마땅하여 크게 짜증을 내며 자꾸 몹시 보채다.
한마장-거리의 단위를 나타내는 말. 1마장은 십 리나 오 리가 못 되는 거리를 나타낸다.
79쪽
휘적휘적-팔다리를 크게 흔들며 걷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
망연자실[茫然自失]-황당한 일을 당하거나 어찌할 줄을 몰라 정신이 나간 듯이 멍함.
박절하다[迫切--]-(사람이) 인정이 없고 매몰스럽다.
야속하다[野俗--]- (사람이 일이) 언짢고 섭섭하다. (사람이나 그 태도가) 인정이 없고 쌀쌀맞다.
실낱-가는 실오리. 또는 한 올의 실.
억하심정[抑何心情]-도대체 무슨 심정으로 그러하는지 알 수 없음을 이르는 말.
80쪽
나방이-[동물] 나비목 나방아목에 속한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나비와 비슷하나 몸이 더 통통하고 몸에 비늘가루가 덮여 있으며 날개가 작은 편이다. 주로 밤에 활동한다. 쉴 때에는 날개를 포개어 몸 위에 두거나 옆에 펼쳐 놓는다. 알, 유충, 번데기, 성충의 4단계를 거치며, 극지방을 뺀 어디에나 살고 있다
문지방[門地枋]-[건축] 문에서 두 문설주 아래에 가로 댄 나무.
선몽[現夢]-‘현몽’의 방언. 죽은 사람이나 신령이 꿈에 나타남.
전율[戰慄]-두려움으로 인하여 몸이 벌벌 떨림.
81쪽
곡절[曲折]-이런저런 복잡한 사정이나 이유.
82쪽
음산하다[陰散--]-(날씨가) 흐리고 으스스하다. (분위기가) 을씨년스럽고 썰렁하다.
쭈밋쭈밋-자꾸 무엇인가 하려다가 망설이며 머뭇거리는 모양.
공경[恭敬]-남을 대할 때 몸가짐을 조심스럽게 하고 받듦.
너불너불-크고 얇은 물체가 자꾸 나부껴 흔들리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
83쪽
울연하다[鬱然--]-(사람이 마음이) 애가 타고 답답하다.
안부[安否]-어떤 사람이 편안하게 잘 지내는지 그렇지 않은지에 대한 소식. 또는 인사로 그것을 전하거나 묻는 일.
84쪽
상종[相從]-서로 따르며 친하게 지냄.
반명[班名]-양반이라고 할 만한 명색(名色).
명색[名色]-내용이나 실속은 그 이름에 걸맞지 않지만 그러한 부류에 속한다고 내세우는 이름이나 지위.
객리[客裏]-객지에 있는 동안.
외간[外間]-자기집 밖의 다른 곳.
에돌리다-(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이나 짐승, 강물 따위를 어디로) 곧바로 나아가지 않고 멀리 피하여 돌게 하다.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을) 한데 선뜻 어울리지 못하게 따로 동떨어지게 하다.
85쪽
깡치-‘고갱이’의 방언, [식물] 풀이나 나무의 줄기 한가운데 있는 연한 심.
퇴침[退枕]-서랍을 짜 넣은 목침. 서랍 속에는 비녀나 빗, 거울 따위의 화장 용구를 넣어 둔다.
86쪽
유분수[有分數]-((주로 ‘-어도 유분수이지’의 구성으로 쓰여)) 마땅히 지켜야 할 분수가 있음.
소갈머리-마음이나 마음속에 가진 생각을 속되게 이르는 말.
기존[旣存]-이미 존재함.
87쪽
샌님-예전에, 평민들이 선비를 이르던 말.
훠엉하다-휘영하다- (마음이나 공간이) 텅 비어 허전하다.
와병중[臥病]-병으로 자리에 누움. 또는 병을 앓고 있음.
88쪽
우두망찰-사람이 정신이 얼떨떨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는 상태를 나타내는 말.
잇살-잇몸의 틈.
설령[設令]-((주로 ‘~ㄹ지라도’, ‘~다 하더라도’형과 함께 쓰여)) 어떤 상황을 가정하고, 그러한 가정으로부터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상황과 반대되는 이야기를 할 때 쓰는 말.
89쪽
언질[言質]-어떤 일을 은근히 약속하는 투의 말.
기약[期約]-때를 정하여 약속함. 또는 그런 약속.
눅눅하다 -(무엇이) 물기나 습기가 배어 있어서 약간 축축한 기운이 있다.
90쪽
큼바구니-틈바구니-주로 관형격 조사 ‘~의’의 뒤에 쓰여, 어떤 일이나 관계 따위에서 생기는 추상적인 틈을 낮잡아 이르는 말.
지친[至親]-더할 수 없이 가까운 친족(親族)이라는 뜻으로, 부모와 자녀 사이 또는 형과 아우 사이를 이르는 말.
현몽[現夢]-죽은 사람이나 신령이 꿈에 나타남.
91쪽
세세생생[世世生生]-[불교] 몇 번이든지 다시 환생(還生)함. 또는 그때.
유명[幽明]-저승과 이승을 아울러 이르는 말.
억겁[億劫]-[불교] 무한히 길고 오랜 세월.
92쪽
흑심[黑心]-음흉하고 올바르지 않은 마음.
유용[流用]-남의 금전이나 물품을 허가 없이 다른 일에 돌려씀.
문책[問責]-일의 책임을 캐묻고 꾸짖음.
하시라도[何時라도]-언제라도.
조종[弔鐘]-죽은 사람을 슬퍼하는 뜻으로 치는 애도의 종. 사물의 마지막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3쪽
객기[客氣]-공연히 부리는 호기.
회한[悔恨]-뉘우치고 한탄함.
94쪽
고적감[孤寂感]-외롭고 쓸쓸한 느낌.
부음[訃音]-사람이 죽었음을 알리는 기별.
둥치-큰 나무의 밑동.
착지[着地]-어떤 물체가 땅 위에 내림. 또는 내리는 곳.
절지[節肢 ]-동물 곤충이나 거미의 다리와 같이 마디로 이루어진 다리.
95쪽
착지점[着地點]-『체육』 장애물 달리기, 높이뛰기, 멀리뛰기에서 도약 후 착지하는 지점.
등판- 의자 따위에 등을 대도록 되어 있는 부분. 등을 이룬 넓적한 부분.
96쪽
혈손[血孫]-혈통을 이어 가는 자손.
발인[發靷]-장례에서, 상여가 빈소를 떠나 묘지로 향하는 절차.
하관[下棺]-시체를 묻으려고 파 놓은 구덩이에 관을 내림.
불원천리[不遠千里]-천리를 멀다고 여기지 않음.
행장[行裝]-길을 떠나거나 여행할 때에 사용하는 물건과 차림.
삭망[朔望]-상중에 있는 집에서, 죽은 이에게 매달 초하룻날과 보름날에 지내는 제사.
97쪽
돈절[頓絶]-편지나 소식 따위가 아주 끊어짐.
말머리-이야기할 때의 말의 첫 부분. 이야기할 때의 말의 방향.
98쪽
고애자[孤哀子]-부모를 모두 여읜 사람이 상중(喪中)에 자기를 가리키는 말. 주로 한문투의 문어에서 사용된다.
부리나케-몹시 서두르며 매우 급하게.
99쪽
전갈[傳喝]-사람을 시켜서 어떤 말을 전하거나 안부를 물음. 또는 그 말이나 안부.
영연[靈筵]-혼백이나 신위(神位)를 모신 자리와 그에 딸린 물건들.
착취[搾取]-[경제] 계급 사회에서, 생산 수단의 소유자가 생산 수단을 갖지 않은 직접 생산자로부터 그 노동의 성과를 무상(無償)으로 취득하는 일. 마르크스 경제학의 기본 개념의 하나이다.
반동[反動]-역사(歷史)의 진보나 발전에 역행하여 구체제를 유지 또는 회복하려는 입장이나 정치 행동. 또는 그러한 사람.
100쪽
명주[明紬]-명주실로 무늬 없이 짠 옷감. 세는 단위는 필(疋)이고, 50필을 1동이라 한다.
떨름하다-떠름하다-(사람이 어떤 일이나 상황이) 마음에 달갑지 않다.
101쪽
수태[受胎]-뱃속에 아이나 새끼를 뱀. 수정란이 자궁 내막에 착상하기까지의 과정을 말한다.
극구[極口]-온갖 말을 다 동원하여.
사양[辭讓]-겸손하여 응하지 않거나 받지 않음. 또는 남에게 양보함.
102쪽
흠향[歆饗]-천지의 신령이 제물을 받아서 그 기운을 먹음.
안채-한집에서 안팎의 두 채 이상으로 된 집에서 안에 있는 채.
눙치다- (사람이 말이나 행동을 꾀나 수완으로) 문제삼지 않고 넘기다.
103쪽
심드렁하다-(사람이) 마음에 탐탁하지 않아 관심이 거의 없다.
거상[居喪]- 상중에 있음.
면피[免避]-잘못이나 책임 따위를 면하여 피함.
비소[誹笑]-빈정거리거나 업신여기는 태도로 웃음.
104쪽
궁리[窮理]-일을 처리하거나 개선하기 위하여 마음속으로 이리저리 따져 깊이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
역증[逆症]-매우 못마땅하고 언짢아서 내는 성.
뒤척이다-(사람이) 제 몸을 이리저리 방향을 자꾸 바꾸어 눕다.
자리끼-밤에 자다가 깨었을 때 마시기 위해 잠자리의 머리맡에 준비하여 두는 물.
요지부동[搖之不動]-흔들어도 꼼짝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어떠한 자극에도 움직이지 않거나 태도의 변화가 없음을 이르는 말.
쏘시개-장작이나 숯에 불을 옮겨붙이기 위하여 먼저 불을 붙여 쓰는 잎나무나 관솔 따위.
105쪽
빈지짝-한 짝씩 끼웠다 떼었다 할 수 있게 만든 문.
쪽문[-門]-사람이 드나들도록 대문짝의 가운데나 한편에 따로 만든 작은 문.
후리다-휘몰아 채거나 쫓다.
헤젓거리다-헤적거리다- (사람이 무엇을) 탐탁하지 않은 태도로 자꾸 마구 들추거나 파서 헤치다.
106쪽
국밥-끓인 국에 밥을 만 음식. 또는 국에 미리 밥을 말아 끓인 음식.
한술-얼마 되지 않는 적은 음식이나 그 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숟가락으로 하나의 양.
하대[下待]-남을 낮게 대우하거나 푸대접함. 상대에게 낮은 말을 씀. 또는 그 말.
좌불안석[坐不安席]-앉아도 자리가 편안하지 않다는 뜻으로, 마음이 불안하거나 걱정스러워 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안절부절못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상사[喪事]-사람이 죽은 일. 또는 사고.
백골난망[白骨難忘]-죽어서 뼈만 남은 뒤에도 잊을 수 없다는 뜻으로, 남에게 큰 은혜나 덕을 입었을 때 고마움을 나타내는 말.
107쪽
복받치다- (사람이 어떤 감정이나 기운이) 마음속에서 세차게 일어나다. (사람이 눈물이나 웃음이) 속에서 울컥 솟아오르다.
행여- 주로 어미 ‘-면’, ‘-라도’와 함께 쓰여, 이 말이 포함된 앞 내용이 가정된 일이나 상황이며 뒤 내용이 그에 따른 결과나 반응을 말할 때 쓰여 앞뒤 문장을 이어 주는 말.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사실적 상황에 대해 주로 쓰인다.
108쪽
속내-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사정이나 일의 실상.
애틋하다- (마음이) 애가 타는 듯이 깊고 절실하다. (마음이) 정답고 알뜰한 맛이 있다.
109쪽
궁량-마음속으로 이리저리 깊이 따져 헤아리는 생각.
당최-((주로 부정어와 함께 쓰여)) 처음부터 도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