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화예고 출신으로 독일로 대학원과정 유학을 간 친구딸의 조각작품들이 인상깊었다.
과장된 유방의 모습은 여성의 아름다움인가요? 아니면 여성의 자부심인가요? 작가의 어떤 고민이 이런 모습으로 표현되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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