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쪽
198쪽
문안[
떡애기-태어난지 얼마 되지않은 어린 아기를 의미하는 전라도 사투리.
199쪽
변상[
질정[
200쪽
선산[
치레-
배코 치다-상투
201쪽
패가망신[
소갈머리-마음
고정[
일구월심[
객기[
오입[
용수-죄수의
202쪽
병가지상사(兵家之常事)-병가에서 일상적인 일
무마[
사당[
고유[
한량[
조소[
203쪽
청루[
항렬[行
무던하다-까다롭
비위[
204쪽
205쪽
부질없다-공연하여
노심초사[勞
치수(齒髓) -치강 속에 가득 차 있는 부드럽고 연한 조직. 혈관과 신경이 많이 분포되어 있어 감각이 예민하다.
206쪽
염천[
207쪽
사위다-불이 사그라져서 재가 되다. 문학 작품에서 사람의 애틋한 마음을 표현할 때 자주 사용되는데 애가 끓고 속이 타는 심정.
아연[
208쪽
탕제[
수발-사람
회임[
209쪽
210쪽
211쪽
212쪽
213쪽
엉겁결-뜻하지
망종[
214쪽
맥고모자[
215쪽
검실거리다-먼
신이
216쪽
면상[
아슴하다-
217쪽
기미[
근력[
218쪽
진저리-몸
감축[
감읍[
층층시하[
스멀거린다-
219쪽
노안[老
220쪽
순산[
낙루[落
희열[
221쪽
영락없다[零
앙징스럽다-
맥-
괭괭거리다-
끕끕하다-
223쪽
정애-
애초에-
고해-
고초-
224쪽
단속곳-
솔기-
225쪽
앙심-
곡절-
226쪽
환각-
대대-
야합-
겁간-
무참-
227쪽
옹이-
228쪽
천방지축-
선영-
애석-
229쪽
훈김-
230쪽
231쪽
삼신할머니-
232쪽
조왕신-
부지깽이-
영물-
암죽-
233쪽
치다꺼리-
새잽이-
약질-
터올-
담력-
234쪽
235쪽
경황-
236쪽
명운-
박복-
237족
비색
막말-
마디게-
238쪽
모반-
진기-
작배-
포한-
치혼-
239쪽
군식구-
240쪽
애-
241쪽
조신-
발복-
242쪽
탈진-
상호-
용색-
청옥잠두-
감창-
243쪽
244쪽
반편-
245쪽
무간죄보-
246쪽
단아-
방정-
견실-
복건-
247쪽
248쪽
양명-
헤적거리다-
249쪽
서리다-
250쪽
미동-
251쪽
조상-
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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