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사람들은 5시~6시면 일을 시작한단다. 그대신 점심수면시간은 칼이라고 ..어쨌거나 게으르지않고 부지런한 심성으로
아마 멀지않아 경제번영국이 되지않을까? 우리네 경험으로보아 짐작이 간다.
저기 끝까지 걷고싶은데 차가 출발한다는 8시 30분이 걸림돌이다.
아저씨가 배경이 되어주어 사진이 훨씬 살아난다. 말이 통한다면 궁금해서 가까이 가고 싶었는데 시간도 없고 말도 안통하고..
현장감이 전혀 살려지지 않는다. 뭔가 표현할 수 있었을 것 같았는데...
머물었던 숙소의 정면을 올려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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