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독일 베를린

유대인 추념관은 고통과 슬픔과 소망과 희망이 교차하는 곳이었다.

나그네수복 2012. 7. 27. 01:41

 

 

 

 

 

 

 

 

 

 

 

 

 

 

 

 

 

 

참고자료를 책으로 볼 수 있게한 벽장형 책장. 계단 올라가는 길의 한 모퉁이에서 아담한 모습이 전혀 거부감을 주지않는다.

 

 

 

네모난 박스안에 조명등이 색색으로 켜있어서 전시품에 대한 조명효과도 살리고 박물관 분위기도 환상적으로 만들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