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장벽을 옆에두고 인증샷
체트포인트에서 유대박물관에 가는 길에 만난 어느 야외장터.
The Jewish Museum Berlin opened in September 2001. Two years earlier, the empty new building by architect Daniel Libeskind was an unexpected visitor attraction. In this section, we present the building complex in image and text: The Old Building – the baroque Collegienhaus, the postmodern Libeskind Building and the new Glass Courtyard erected in 2007. The circumstances of the museum’s foundation, the collections it is based on, and the people who have directed its development can be found here as well as personalities of public life who are dedicated to intercultural understanding and have been honored with the Jewish Museum’s Prize for Understanding and Tolerance. Looking into the future, we invite all who want to become members of the museum to join one of our donor programs.
유대박물관 건축특징에 대한 해설을 보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락하세요.
http://cafe.daum.net/ga9988/IZEv/446?q=%BA%A3%B8%A6%B8%B0+%C0%AF%B4%EB%C0%CE+%B9%DA%B9%B0%B0%FC
칼로 베어낸듯한 느낌과 수용소느낌을 주는 박물관의 외관.
박물관의 전체적인 조감을 보면 갈지자를 이어놓은 듯한 모양인데 유대인의 별인 다윗별 6각에서 모티브를 얻었다나?
49개의 기동과 그 기둥위의 올리브나무: 48개의 기둥은 이스라엘을 나머지 1기둥은 독일을 나타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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