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사 공원에서 한나절을 소일하면서 거닐다보니 스페인광장으로 다시 돌아온다.
다시 스페인대학을 거쳐 대성당쪽으로 거리를 한바퀴돌고 숙소를 오다보니
플라밍고의 거리를 거친다. 플라밍고 춤추는 아가씨 동상앞에서 기념사진 몇장 찍고
숙소에서 점심때 체크아웃을 하고 맡겨놓았던 짐들을찾아 마드리드행 열차를 타게 된다.
세고비아를 끝으로 스페인 도시 한달간의 순례를 마치고 내일이면
로마환승 인천행 비행기를 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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