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전이 다시 유명세를 타게 된 것은 이후 미국인 작가이자 외교관인
워싱턴어빙에 의해 1829년 알함브라의 이야기(Tales of the Alhambra)가
출판되면서부터였다.
그리고 1828년부터 호세 콘트레라스에 의해 원형을 찾기 위한
공사 및 보수 공사가 시작되었다.
1830년에 페르난도7세의 기부로 지속적으로 공사를 할 수 있었으며,
1847년 호세가 사망했으나 그 아들이 물려받아 계속 공사하였다.
1870년에는 국보로 지정하였고 이후 1984년에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이 되었다.
-나무위키중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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