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사진 찍기 아름다운 계단
L.A에서도 아름답기로 소문난 건축물
294개의 계단으로 구성
다운타운의 퍼싱 스퀘어 주변과 브로드웨이, 힐 스트리트 지역이 바로 벙커힐 지역. 벙커힐 지역은 예전 다운타운의 부촌지대. 앤젤스 플라이트와 같은 짧지만 강렬한 트램과 같은 부의 상징이 또 있다! 그것이 바로 벙커힐 계단. L.A 시 관리공단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을 정도로 역사적 공간으로 평가 받는 곳이다. 호프 스트리트와 5번가를 잇는 이 계단은 1989년에 만들어진 짧은 역사를 갖고 있지만 아름답고 잘 짜인 건축미로 기념사진에는 최고봉. 게다가 맨 위에 올라서면 바라보는 뷰도 웬만한 전망대 못지 않은 탁월함을 갖고 있다. 계단을 타고 흐르는 양 옆의 멋들어진 나무들과 꽃, 분수대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한번쯤은 꼭 가볼만한
웨스틴보나벤처 호텔(사진)이 LA카운티 호텔 순위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LA비즈니스저널은 LA카운티 호텔 중에서 객실 수 기준으로 100대 호텔을 선정한 결과 1354개의 웨스틴보나벤처 호텔이 1위를 기록했으며 힐턴 LA공항호텔(1234개)과 LA공항 매리엇(1004개)호텔이 각각 2위와 3위로 뒤를 이었다고 최근 밝혔다.
'해외여행 > 미국로스안젤레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L.A관광 사진일기/15일째 MOCA(현대미술관), 인공수변무대,브로드극장 주변거리 산보. (0) | 2016.08.28 |
---|---|
L.A관광 사진일기/15일째 연간 방문객 이백만 중앙도서관을 거쳐 현대미술의 보고 MOCA미술관으로 (0) | 2016.08.27 |
L.A관광 사진일기/14일째 계단을 오를 때마다 코너를 돌때마다 눈맛이 달라지는 구도를 가진 디즈니홀 (0) | 2016.08.27 |
L.A관광 사진일기/14일째 기묘한 건축 변화무쌍이 변화무상으로 빼어난 건축 디즈니홀 (0) | 2016.08.27 |
L.A관광 사진일기/14일째 시빅센트럴역에서 내려 만난 재미있고 놀라운 건축 디즈니콘서트홀 (0) | 2016.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