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불 읽으려니 어려워 단어찾자

혼불 4권 18편 평토제

나그네수복 2019. 1. 2. 11:55

235쪽

제기[]-제사 쓰는 그릇.

제수[]-제사 지낼 쓰는 여러 가지 물품이나 음식.

영좌[靈]-혼백이나 신위() 모셔 놓은 자리.

진찬[]-제사 지낼 , 강신() 끝난 다음 주식() 제상() 벌여 놓는 .

상면[ ]-윗면(물건의 위쪽을 이루는 겉면).

굄새-그릇 음식 차곡차곡 높이 쌓아올려 놓은 모양이나 솜씨.

236쪽

자별[]-가까이 사귄 정도 남보 특별함.

기제사[]-탈상 해마다 사람 죽은 지내는 제사.

무도[]-인간으로서 지켜야 도리 어긋나서 막되다.

의빙[]-남의 빌려 의지함.

초우[]-장사 지낸 처음 지내는 제사. 혼령 위안하는 제사 장사 당일 넘기지 않는다.

재우[]-장례 치른 번째 지내는 제사.

삼우[]-죽은 사람 매장한 지내는 번째 제사. 흔히 제사 지낸 산소 가서 성묘 한다.

237쪽

굴건[]-상주 두건 쓰는 머리쓰개. 아버지 어머니 당한 경우에만 쓴다.

축관[]-제사 , 축문 읽는 사람.

시접[]-제사 지낼 수저 담아 놓는, 대접 비슷하게 생긴 놋그릇.

잔반[]-제사지낼 사용하는 술잔 받침

소[蔬]-나물

혜[醯]-식혜

향상 []-제사 , 향로 향합 올려놓는 .

제주[]-제사 쓰는 .

퇴주[退]-제사 지낼 , 초헌() 아헌()으로 올린 물림. 또는 .

제반[]-제사상() 올릴 음식 나르는 소반이나 받침.

담천[]-구름 하늘 면적 70퍼센트 이상 흐린 날씨.

청린[靑燐]-푸르스름한 새벽의 색깔.

우제[]-장사 지낸 처음 지내는 제사 초우(), 번째 지내는 제사 재우(), 번째 지내는 제사 삼우()

    모두 통틀어 이르는 .

238족

독개[櫝蓋]-신주(神主)를 넣어두는 상자인 독(櫝)을 덮는 덮개로 후면 아래쪽은 비어 있게 한다.

강신[]-혼령 모시기 위하여 피우고 따라 모사() 붓는, 제사 절차.

교의[]-신주() 혼백상자() 놓아두는, 다리 의자.

239쪽

비읍[]-소리 내지 아니하고 슬피 .

일관[]-삼국 시대, 천문 관측 점성() 담당한 관원.

연승[緣僧]-“緣化僧”과 같다.부처를 위하여 시주할 것을 권하는 중.

산화공덕[ ]-부처에게 꽃을 뿌리며 공덕을 기림.

조원전[殿]-신라 때에, 경주의 궁궐 안에 있던 전각. 진덕 여왕 5년(651) 정월에 왕이 백관의 하례를 받는 하정(賀正) 의례를 시작한 곳이다

[]-죄 짓지 못하게 하는 규정.

[]-제사 지내 위하여 이나 돌을 쌓아 만든 .

향가[]-신라 중기부터 고려 초기 걸쳐 창작되고 유행되었던 고유 시가 양식. 향찰() 기록되어 전한다. 4구체, 8구체,

     10구체의 가지 형식 있으며, 현재삼국유사 14, 《균여전 11수로 모두 25수가 전한다.

240쪽

범창[梵唱]-불교에서 불경을 음송하는 창.

도솔가[]-신라 유리왕() 지어졌다는 노래. 작자 연대 미상이며 우리나라 가악() 시초 한다.

       신라 경덕왕 월명사() 지은 사구체() 향가(). 《삼국유사 실려 전한다.

변괴[]- 괴이한 이나 사건.

욕계[]-삼계() 하나. 지옥(), 아귀(), 축생(), 아수라(), 인간(), 육욕천()으로 이루어진다.

육천[六天]-‘하늘 이르는 .  욕계() 여섯 하늘. 사왕천(), 도리천(), 야마천(), 도솔천(),

       화락천(), 타화자재천() 이에 해당한다.

241쪽

유순[]-예전, 인도에 거리 재던 단위. 소달구지 하루 있는 거리로서, 80 대유, 60 중유, 40

      소유 가지 있다.

정토[]-부처 보살() 사는 으로, 번뇌 구속에서 벗어난 아주 깨끗한 세상.

도솔천[]-욕계 육천() 넷째 하늘. 수미산 꼭대기에서 12 유순() 되는 있으며, 이곳에서 미륵보살 산다.

예토[]-] 더러운 국토라는 으로, 부정한 가득찬 인간 세계 이르는 .

제도[]-고해()에서 모든 중생 구제하여 열반 언덕으로 건너 . 비유적 표현으로 교화 의미한다.

불력[]-부처 공덕() .

242쪽

용루[龍]-임금 눈물.

산화가[]-월명사() 지은 향가. 재식() 부르는 노래 <도솔가()> 함께 불렸다고 하는데, 내용 전하 않는다.

훈향[]-훈훈한 향기. 또는 향긋한 향기.

모사[]-제사에서 쓰는 그릇 담은 모래 거기 꽂는 묶음. 강신() 따른다.

243쪽

띠풀-‘삘기’의 방언(경기).   띠 새로 어린싹.

홍동백서[西]-제사상 차릴 , 신위 기준으로 붉은 과일 동쪽 과일 서쪽 놓는 .

주악-웃기 하나. 찹쌀가루 대추 이겨서 섞은 반죽하여, 이나 만든 넣어 송편처럼 빚어서 기름 지져 만든다.

단자[]-찹쌀가루 반죽하여 삶아 으깬 , , , 대추 넣고 둥글게 빚어 발라 고물 묻힌 .

편틀-떡을 괴어 올릴 때 쓰는, 굽이 높은 나무 그릇.

흑임자[]-검은 참깨 한방에서 이르는 . 영양 돕고 대변 부드럽게 한다.

백편-멥쌀가루 얇게 잡아 설탕물 내려서 시루 안쳐 . 없이 깨끗하고 신성한 음식이라는 에서 어린아이

     삼칠일, 백일, 첫돌 대표적 음식으로 이며, 사찰에서 () 올릴 또는 산신제, 용왕제 토속적 의례에도 쓰인다.

백산자[馓(糤)子]-쌀로 만든 백당을 묻혀 눈처럼 희고 소담한 모습으로 만든 것이다. 백당은 곡창지대인 전라도일대의 것이 유명하므로

      백산자도 전라도지방의 것이 유명하다

다식[]-한국 전통 과자 하나. 이나 대추, 송화(), , 따위 가루 으로 반죽하여 다식판 찍어 만든다.

약과[]-우리나라 전통적 유밀과 가지. 고운체 밀가루 참기름 치고, 거기 넣고 반죽하여

      찍은 기름 튀긴 과자 가리킨다.

삼적[三炙]-어적,육적,야채적

육적[炙] -제사나 잔치 때에 쓰는 쇠고기 .

지단-달걀 흰자위 노른자위 따로 풀어서 번철 얇게 부친 . 썰어 고명으로 쓴다.

고명-음식 모양 더하기 위하여 음식 뿌리거나 얹는 통틀어 이르는 . 달걀 얇게 부쳐 잘게지단이

     버섯, 실고추, 대추, 당근, 따위 쓴다.

어적[]-양념한 물고기 구워서 만든 음식.

간납[]-소의 간이 처녑, 생선 따위 만들어 제사 쓰는 저냐.

    저냐-명사 얇게 저민 고기나 생선 따위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음식.

처녑-소나 되새김질 하는 동물 셋째 (). 얇은 주름으로 되어 있다.

244쪽

소탕[]-고기 생선 넣지 않고 야채 끓인 . 주로 제사 쓰인다.

[]-제사 쓰는 . 다시마 따위 넣고 끓여 만든다.

흠향[]-천지 신령 제물 받아서 기운 먹음.

운감[]-제사 지낼 , 차려놓은 음식 귀신 와서 .

245쪽

메-제사 , 신위() 올리는 .

이나 접시 담고, 모양 내기 위해 얹는 작고 예쁜 .

정과[]-과일이나 생강, 연근, 인삼, 당근, 도라지 따위 이나 설탕 재거 졸여 만든 과자.

[]-양념한 생선이나 고기 대꼬챙이 꿰어서 굽거나 번철 지진 음식.

[]-야채 생선, 고기 따위 얇게 저며 소금 후춧가루 따위 다음 밀가루 달걀 씌워 기름 부친 음식 통틀어 이르는 .

둥실하게-생김새 둥글고 투실투실하게.

집사자[]-실제로 맡아서 책임지고 처리하는 사람.

향연[]-향이 타서 연기.

246족

독축[]-제례에서, 축문() 읽음.

247쪽

고희[]-예로부터 드물다는 으로, 사람 나이 일흔 또는 일흔 살이 되는 이르는 . 두보() <강시()>에서

       ‘인생칠십고래희()’라는 구절에서 말이다.

후왕이박래(厚往薄來)-떠나는 사람에게는 후하게 하고 오는 사람에게는 박하게

중원[]-중국 한족() 일어난 황허 () 중류 기슭 지역.

원방 []-멀리 떨어져 있는 나라.

알현[見]-지체 높고 귀한 사람 찾아가 .

248쪽

신향[神鄕]-신들이 사는 곳. 천궁.

천연심(天然心)-본래의 자연스러운 마음.

만사[]-죽은 사람 애도하여 지은 천이 종이 적어 깃발처럼 만든 . 장사 지낼 상여 들고 간다.

조상[]-남의 죽음 대하여 슬퍼하는 드러내어 상주() 위문함. 또는 위문.

종산[]-한 문중 조상 모신 . 또는 종중 소유 되어 있는 .

249쪽

유지[]-마을이나 지역에서, 알려져 있고 영향력 가진 사람.

만시[]-사람 죽음 슬퍼하며 지은 .

석계[]-집채 오르내릴 있게 만든 돌층계.

250쪽

글장-글 적힌 종이.

황천[]-사람 죽은 다음 가서 산다는 세상.

휘루[]-눈물 뿌림.

석양천[]-해 무렵 하늘.

251쪽

정리[]-인정 도리 아울러 이르는 .

부조[]-잔칫집이나 상가() 남의 큰일 이나 물건 보내 도와줌. 또는 이나 물건.

지화[]-종이 만든 .

명정[]-장례식 쓰이는, 붉은 천에 글씨 죽은 사람 관직이나 성명() 따위 적은 조기().

      장대 달아 상여 들고 가서 펴고 묻는다.

공포[ ]-장례식에서 관을 묻을 때에, 관을 닦는 쓰는 삼베 헝겊. 발인할 명정() 함께 앞에 세우고 간다.

운삽[翣]-발인() 영구() 세우는, 구름무늬 그린 부채 모양 널판

아삽[]-제사 사용되는 기구 하나. ‘ 형상 그린 널조각 자루 으로, 발인() 상여 앞뒤 세운다.

제살품-살기를 물리진다는 운삽과 아삽을 일컬음.

252족

불삽[]-제사 사용되는 기구 하나. ‘ 형상 그린 널조각 자루 으로, 발인() 상여 앞뒤 세운다.

시마[]-가는베 만든 상복 하나. 종증조(), 삼종 형제(), 중증(), 중현()

    초상 났을 동안 입는다.

오복[]-다섯 가지 상례 복제. 참최(), 재최(), 대공(), 소공(), 시마()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전[奠] -장례 영좌() 앞에 간단한 술과 과일을 차려 놓는 예식.

고사[/辭]-장례식이나 졸업식 따위 의식에서, 윗사람 글로 써서 읽어 축하하거 가르쳐 타이르는

253쪽

광중[] -구덩이 . 주로 시체 묻는 구덩이 말한다.

영악[靈幄]-영침(靈寢)이나 영좌(靈座)에 둘러 친 휘장.

]-사람을 해치거나 물건을 깨뜨리는 모질고 독한 귀신의 기운.

254쪽

방상[]-불도 수행하는 도량(@) 구역 결정하는 다섯 가지 결계() 중의 하나. 주로 불도 수행 장애 막기 위하여 냇물,

      나무, 도로 따위로써 경계 삼거, 사방 이나 나무 세워 일정한 지역 경계() 삼는다.

장목[]-물건 받치는 쓰는 굵고 나무.

현훈[]-장사지낼 , 산신에게 드리는 폐백. 검은빛 붉은빛 조각 헝겊으로 나중 무덤 묻는다.

[]-제사 지낼 , 신명()에게 고하 .

폐백[] -임금에게 바치거나 제사 신에게 바치는 물건. 또는 그런 .

255쪽

상현[]-검푸른 색은 위로.   바다 위로 , 무수한 널려 있는 무한대 공간.

하훈[下纁]-붉은 색은 아래로

광구[壙口]-하관 후 봉분을 덮지않은 무덤의 상태.

동천개(東天蓋 )-관을 덮는 널빤지.

256쪽

257쪽

상극[]-두 사람 혹은 사물 서로 화합하지 못하고 맞서거 충돌함. 또는 그러 사람이나 사물.

258족

정혼[]-죽은 사람 영혼.

원전[原電]-원래의 모습.

원력[]-본디부터 가지고 있는 기운.

저상[]-기력 꺾이어 기운 잃음

원기[]-마음 활동력.

갈무리-물건 따위 가지런히 정리하거나 모아서 보관함.

신명[]-신의 명령

259쪽

멍사-명사[]-남이 자기에게 베풀어 은혜 대하여 마음속 깊은 새겨 감사하는 마음

산역꾼-시체 묻고 만드는 일꾼.

외광[外壙]-관이 들어가 자리보다 넓게 판 곳.

내광[內壙]-관만 들어갈 자리를 파 놓은 곳.

굴토[]-땅 팜.

보토[]-우묵하게 으로 메워서 .

260쪽

제주[]-제사 주관하거나 주장 되는 사람. 보통 한집안 맏아들 역할 맡는다.

261쪽

의빙[]-남의 빌려 의지함.

조붓한-조금 좁은 듯한.

분면[]-신주()에서 바른 앞쪽.

개결[]-성품 굳고 깨끗.

함중 []-신주() 위패() 사각형으로 우묵하게 파낸 . 여기에 죽은 사람 이름, 관직, 별호 따위 적는다.

합벽[]-흙벽 만들 , 안쪽 먼저 초벽() 하고 마른 에서 마주 바르는 .

262쪽

달필[]-익숙하게 쓰는 글씨. 또는 글씨 쓰는 사람.

정처[]-정한 . 또는 일정하게 머물 있는 처소.

안혼정백(安魂靜白)-혼백이 안정함.

263쪽

제주제[]-장사 지낸 , 산소에서 죽은 사람 위패() 옮기 올리는 제사.

유장[]-여유 느껴지게 느릿하고 편안하다.

264쪽

생지소래(生知所來)면 사지소거(死地所去)-일생동안 살아온 모습을 보면 죽어서도 그 사람이 갈 곳을 알 수 있다.

혼백[]-사람 몸안 있으면서 그것 거느리고 목숨 붙어 있게 하며, 죽어도 영원히 남아 있다는 비물질적이고 초자연적 존재.

정혈[]-신선하고 생생한 .

복중[]-배의 .

265쪽

푸성귀-사람 직접 심어 가꾼 채소 저절로 온갖 나물 통틀어 이르는 .

성효[]-참마음 다하여 부모 섬기는 정성.

사당[]-조상 신주() 모셔 놓은 . 또는 신주 모셔 위해 조그맣게 처럼 만들어 .

물건 얹어 위해, 방이 마루 개의 나무 가로질러 선반처럼 만들어 놓은 .

감실[]-유교에서, 사당 안에 신주 모셔 작은 ().

배[配]-배우자. 부인되는 사람.

266쪽

제전[]-제사 지내는 의식.

왕제[]-임금 정한 제도.

곡례[]-《예기()》 편명().예식이나 행사에서 몸가짐 따위 관한 자세한 예절.

좌욕[]-방바닥 앉을 , 배기거나 바닥 경우 깔고 앉는 작은 .

향안[]-제사지낼 , 향로 향합() 올려놓는 .

향합[]-제사 피우는 담는 작은 . 놋쇠 사기, 향나무 따위 만든다.

개좌[蓋座]-신주를 사당에서 내어 모실 때 받치는 대

모반[茅盤]-자기로 된 납작한 사발.

축판[]-제사 지낼 , 축문() 얹어 놓는 널조각.

267쪽

음복[]-차례 제사 지내고 이나 음식 같은 제수 나누어 먹음.

이나 따위 찌는 쓰는 둥근 질그릇. 자배기 모양으로 아래보다 위가 넓으며, 바닥 구멍 여러 뚫렸다.

적쇠-'석쇠' 방언. 고기 따위 굽는 기구. 굵은 테두리 가는 철사 구리 따위 잘게 그물처럼 엮어 네모지거나 둥글게 만든다.

제구[]-제사 쓰는 여러 가지 기구. 제상(), 병풍(), 각종 제기() 따위 통틀어 이른다.

심의[]-예전, 높은 선비 웃옷. 대개 베로 두루마기 모양으로 만들며, 소매 넓게 하고 검은 비단으로 가를 둘렀다.

복건[]-예전, 유생 도포 갖추어서 머리 쓰던 쓰개 하나. 검은 헝겊으로 둥글고 삐죽하게 만들며,

     에는 낮은 자락이 길게 늘어지고 있어서 돌려 되어 있다.

정제[]-격식 맞고 바르게 하다.

향탁[]-향로 올려놓는 탁자.

268쪽

참례[] -예식, 제사, 전쟁 따위 참가하여 관여함.

천신례(薦新禮)- 계절에 따라 새로운 과일이나 곡식이 나오면, 먼저 조상의 혼령에게 음식을 바치는 예식. 

망친[]-죽은 부모.

가격[]-대대로 내려오는 집안 사회적 신분이나 지위.

269쪽

응신[]- 중생 교화하기 위하여 따라 여러 가지 모습으로 세상에 나타난다는 부처 삼신() 하나.

     석가여래 역시 이의 하나.

제주[]-신주() 글자 .

제주제[]-장사 지낸 , 산소에서 죽은 사람 위패() 옮기 올리는 제사.

지방[]-깨끗한 종이 써서 만든 신주().

십상[]-열에서 아홉 정도 확률 높다는 .

소지[]-부정() 없애고 에게 소원 빌기 위하여 희고 얇은 종이 불살라 공중으로 올림. 또는 종이.

생심[]-어떤 하려고 마음 먹음. 또는 마음.

269쪽

격식[]-격 맞는 일정한 방식.

무지렁이-일이나 이치 어둡고 어리석은 사람.

상제[]-부모 조부모 세상 떠나 상중() 있는 사람.

성분[]-흙 둥글게 쌓아올려 무덤 만듦. 또는 무덤.

유택[宅]-송장이나 유골 묻고 비석 세우거나 입혀 표시 .

평토제[]-장사지낼 , 묻고 으로 메우기 시작하여 평지 같은 높이 되면 지내는 제사.






'혼불 읽으려니 어려워 단어찾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불 5권 1편 자시의 하늘  (0) 2019.05.14
혼불 4권 19편 동계와 남평  (0) 2019.01.04
혼불 4권 17편 덜미  (0) 2019.01.01
혼불 4권 16편 변동천하  (0) 2018.12.31
혼불 4권 15편 박모  (0) 2018.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