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체코프라하

연주중 실수를 아들이 지적, 듣는 귀가 따로 있나보다. 아침 일찍 프라하에서 뮌핸 가는 열차를 타고.

나그네수복 2012. 8. 13. 23:07

 

 

 

 

 

 

 

건너편 가운데 빈 자리가 나그네자리 마눌님과  아들도 보인다.- 중심부 의자들이 연주석.

 

 

 

 

 

 

 

 

 

 

 

 

 

 

 

 

박물관 연주를 마치고 나오니 바츨라프광장이 밤풍경으로 가득하다.

 

 

 

 

 

 

아침 일찍 프라하를 떠나 뮌핸으로 가는 열차를 타러 나왔다.

 

 

 

 

 

 

 

 

 

프라하에서 뮌핸가는 길의 차창밖 풍경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