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편 가운데 빈 자리가 나그네자리 마눌님과 아들도 보인다.- 중심부 의자들이 연주석.
박물관 연주를 마치고 나오니 바츨라프광장이 밤풍경으로 가득하다.
아침 일찍 프라하를 떠나 뮌핸으로 가는 열차를 타러 나왔다.
프라하에서 뮌핸가는 길의 차창밖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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