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궁전(Altes Schloss)
신 궁전(Neues Rathaus) 길건너 맞은편에 있고. 신 궁전이 있기전 뷔르템베르크 공국의 궁전이며,
르네상스 양식으로 고성(古城)의 느낌을 준다.
현재 주립박물관(Landesmuseum)이며 도자기 등 왕가의 보물 콜렉션과 선사 시대의 유적 등을 갗추고있다..
궁전 앞의 카를 광장(Karlsplatz)에는 빌헬름 1세(Wilhelm I)를 기념하는 조형물이 있다.
구궁전 안쪽의 모습
실러 광장(Schillerplatz)
광장 주위에는 구 궁전,관공서(Alte Kanzlei), 슈티프트 교회(Stiftkirche)가 있고
광장의 중앙에는 독일을 대표하는 시인 실러(Schiller)의 동상이 있다.
신 궁전(Neues Schloss)
슈투트가르트를 대표하는 건물로 은 1807년에 완공된 전형적인 바로크 양식의 건물.
뷔르템베르크 왕국의 마지막 시기의 왕이 거처하던 궁전으로,왕궁으로 사용된 역사는 매우 짧다.
주의 행정건물과 주의회 건물로 사용하고 있다. .
빌헬름 황제 기념비(König Wilhelm Säule)
광장 중앙에는 1841년에 제작된 30여m 높이의 거대한 기념비이며 꼭대기는 100톤의 무게를 가졌다는
평화의 여신 콘코르디아(Concordia)청동상이다.
나폴레옹을 몰아내기도 했던 뷔르템베르크 왕국의 빌헬름 1세(Wilhelm I)를 기념하는 상징이다
.
'해외여행 > 독일 휘센 슈트트가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자만의 시간을 마음대로 사용하기로 나그네는 조망 좋은 곳을 찾아 지도하나 들고 홀로 길을 나선다. (0) | 2012.08.14 |
---|---|
베이스캠프 뮌헨을 떠나 벤츠의고장 슈트트가르트로 가는 길엔 비가 오락가락 먼저 숙소를 정하고... (0) | 2012.08.14 |
그만 놓으려 했는데 놓치기 안타까운 마음이 어느덧 차창풍경 50여장을 더 만들어버렸네. (0) | 2012.08.14 |
마리엔 다리의 경치에서 께어나 기차를 타고 다시 뮌헨으로 오면서 다시 저푸른 초원위에~~~ (0) | 2012.08.14 |
볼것도 없는 내부 촬영금지에 실망, 나서다가 성뒤로 20분쯤 올라가 절벽에 걸쳐있는 마린엔 다리위에서 백조의성을 즐긴다. (0) | 2012.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