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소로에 있는 조그만 영사실 옛날 영사기구가 가득했고 실제로 흑백영화가 상영되고있어 관람객 서너명이 구경하고 있었다.
연금술사가 갇혀있다가 탈출을 시도,
탈출할때마다 잡혀서 다리가 하나씩 잘려나갔다는 이야기가 있는 감옥.
황금소로의 마지막인 감옥구경을 마치고 나오는 길목이다.
총각인가 본데 여성분들이 그 부분만 하도 만져서 색깔이 반짝 반짝 빛이난다.
황금소로를 관광하고 프라하성을 나서는 길에 성벽위의 정원에 들러 프라하시내도 조망하고 성벽길도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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