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란 말은 스페인어로 집이란 뜻이고 밀라는 사람 이름이란다.
까사밀라는 밀라의 집이라는 말.
밀라씨가 위촉해서 가우디가 집을 지었다는데
외관이 물결모양이고 난간에 해초라고 해서
그런 상식으로 집 외관모양을 간주했었다.
까사밀라 내의 박물관에서 준비해놓은 자료 영상화면을 보다보니
그건 물결모양이 아니고 채석장 산비탈의 비탈무늬 모양에서
얻은 아이디어로 되어있다.'
물결과 해초 근거는 잘못된 것같다.
'해외여행 > 스페인 바르셀로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르셀로나-까사밀라-까사밀라 굴뚝 모양이라고 하는 이도 있다.190414 (0) | 2019.10.19 |
---|---|
바르셀로나-까사밀라-황토색으로 통일되어 있는 복장들이 분위기를 더욱 흥분시킨다190414 (0) | 2019.10.19 |
바르셀로나-가우디의 까사밀라 앞 거리에서190413 (0) | 2019.10.07 |
바르셀로나-시내풍경-외관을 중심으로 사진도 남긴다. 190413 (0) | 2019.10.07 |
바르셀로나-시내풍경-습기찬 무더위와 칼날같은 겨울바람이 아니라면190413 (0) | 2019.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