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 독일 뤼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뤼벡에서 함부르크행 열차에서 보는 해질녁 창가 전원 풍경과 함부르크 선창가 조화로움 (0) | 2017.08.28 |
---|---|
헝겁과 나무로 세워진 십자가들과 창문의 빛의 조화가 절묘했던 마리아교회내부 (0) | 2017.08.28 |
저잣거리를 지나 순백의 벽면과 단정한 색깔들의 띠돌이들이 산뜻했던 마리아교회로 (0) | 2017.08.28 |
현대미술 전시공간으로 활용하는 페트리교회, 고성으로 둘러쌓인 색다른 풍경 뤼백저자거리 (0) | 2017.08.27 |
색다른 모습의 홀스텐토어성문을 보여주는 발틱해 한자동맹의 여왕이라고 불렸던 뤼벡 (0) | 2017.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