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불 읽으려니 어려워 단어찾자

혼불 10권 16편 숨

나그네수복 2019. 8. 6. 14:47

137쪽                             

양안[兩]-강이나 하천 양쪽 기슭.

개의하다[--]-((주로없다’, ‘말다’, ‘않다따위 부정어 함께 쓰여)) (사람 이나 ) 신경 쓰거 관심 두다.

거북하다-(사람 어찌하기) 자연스럽지 못하거나 자유롭지 못하다.  (사람 일이) 겸연쩍고 어색하다.

솔아들다-‘좁아지다’의 방언.

무화[]-없는 으로 .

138쪽                             

배달겨레-상고 시대부터 내려온 우리 민족 단국(), 배달나라 겨레라는 으로 통틀어 이르는 .

선민[]-한 사회에서 남달리 특별한 혜택 받고 사는 소수 사람.

예맥[]-[역사] 만주 한반도 북동부 걸쳐 살았던 고대 민족. 부여() 고구려 등이 그로부터 생겨났다.  우리 겨레 조상 통틀어 이르던 일반적 이름.

귀속[]-재산이나 권리, 영토 등이 어떤 사람이나 단체, 국가 등에 속하여 소유 .어떤 사람 일정한 집단 딸려 구성원 .

융합[]-둘 이상 사물 서로 섞거나 조화시켜 하나 합함..

강삽[強挿]-강제로 섞이게 함.

말갈족[]-『역사』 중국 수나라ㆍ당나라 때에 둥베이(東北) 지방에서 한반도 북부에 거주한 퉁구스계의 여러 민족을 통틀어 이르는 말. 만주족의 선조로 뒤에 7부로 나뉘었으며, 속말 말갈(粟末靺鞨)을 중심으로 발해를 세웠는데, 흑수 말갈(黑水靺鞨)은 이에 대립하여 나중에 금(金)을 세웠다.

연해주[]-러시아 연방 시베리아 동해() 연안 있는 지방 이름. 지하자원 많고 목재 가공하는 산업 발달하였다. 본래 숙신(), 말갈(), 여진() 이었으나 1860년에 베이징 조약 의해 러시아 되었으며, 대한 제국 이래 우리 동포 망명지 되어 지금 많은 교포 살고 있다. 면적 165,900제곱킬로미터이다

해동성국[]-[역사] 바다 동쪽 있는, 문화 발달한 나라라는 으로, 중국에서 발해() 이르던 . 특히 9세기 발해 선왕 크게 번성하였다.

139쪽                        

수호[]-어떤 대상이나 가치 따위 침범이 침해로부터 지키고 보호함.                         

발해사[]-발해 역사.
속말말갈(粟末靺鞨). -668년 당나라가 고구려를 멸망시키자 불복하고 당나라에 대항하였으나 실패하여 당나라의 영주(營州)로 이주당했고, 후일에 영주를 탈출하여 백산말갈(白山靺鞨)과 대조영(大祚榮) 집단이 이끄는 고구려 유민과 함께 발해를 건국하는 데 일조하였다.

추장[]-원시 사회에서, 부족 우두머리 이르는 .

진단[]-중국 달리 이르는 . 인도 사람 중국 치나스타(chinasthâna)라고 부르던 한자 음역 이다.

통전[]-[책명] 중국 ()나라 두우() 역대 제도 변천 정리한 으로, 구통() 하나. 상고 시대()부터 당나라 현종 까지 제도 9개의 부분으로 분류하여 기술하였다. 766년에 착수하여 30 걸쳐 초고가 완성되었으며, 200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당[]-죽거나 도망가고 남은 나머지 무리.

신라고기[新羅古記]-편자 및 편년은 미상이지만, 아마 고려 중기 이전에 편찬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일찍이 산실되어서 현재는 그 전체적인 내용을 알 수 없다. 다만,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등에 단편이 전할 뿐이다. 『삼국사기』권32 잡지(雜志)1 악조(樂條)의 현금(玄琴 : 거문고)과 가야금(加耶琴) 항목에서 『신라고기』를 인용하여 각각 거문고와 가야금의 유래 및 그 음악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다. 또, 『삼국사기』권46 열전(列傳)6 강수조(强首條)에서는 『신라고기』를 인용하여, 강수를 비롯한 신라시대의 문장가 6인의 이름을 전하고 있다.

140쪽                                       

구장[舊將]-예전의 장군.

국호[]-나라 이름.

제왕운기[]-[책명] 1287(충렬왕 13) 이승휴() 우리나라 중국 역사 칠언시 오언시 지은 역사책. 특히 단군 관한 기록삼국유사 함께 가장 오래된 이다. 2 1책이다.

별부[別部]-발해왕국의 개국자인 대조영은 고구려별부 출신(高句麗別部出身)이나, 그 왕국을 형성한 주체는 말갈족이라는 주장을 내놓았다(『발해사고 渤海史考』pp.33~34).

참살[]-처참하게 죽임.

141쪽                                                                 

연호[年]- [역사] 군주 국가에서, 임금 즉위하는 해에 붙이던 연대적 칭호.

융융하다[--]-(주변이나 분위기) 화평한 기운 있다.

사직[]-나라 조정(), 왕조() 비유적으로 이르는 .

구국[]-역사가 오래된 나라.

분수령[]-어떤 일의 진전이 사물 발전 과정 있는 결정적 고비 또는 전환점 비유적으로 이르는 .

기틀-어떤 나가는 있어서의 가장 중요한 밑받침.

경박호()-헤이룽장 성[黑龍江省] 닝안[寧安] 서남쪽 50㎞ 지점, 무단 강[牡丹江] 상류에 있다. 화산활동으로 인해 현무암이 넘쳐흘러 물의 흐름을 막아 형성되었다. 호면은 해발 351m, 면적 95㎢이다. 호수 북쪽의 수심은 40~50m이고 가장 깊은 지점이 62m이며, 물빛은 녹색을 띠고 있다.

상경용천부[]-[역사] 발해() 오경() 하나. 발해 3 문왕() 755년에 중경 현덕에서 옮긴 멸망할 까지 수도이다. 지금 중국 헤이 () 닝 (Ningan) 동경성 일대이다.

발해오경[渤海]-[역사] 발해 선왕() 있었던 행정 구역. 서울 상경 천부(), 중경 현덕(), 동경 용원부(), 남경 남해(), 서경 (西) 있었다.

142쪽                                

분지[]-[지리] 높은 대지() 으로 둘러싸인 평평한 .

천도[]-도읍 옮김.

강역[]-한 나라 통치권 미치는 지역.

추단[]-이미 알고 있는 사실 바탕으로 하여 미루어 판단함.

풍문[]-바람결 떠도는 소문.

143쪽                           

풍우[]-시련 역경 비유적으로 이르는 .  바람 아울러 이르는 .

풍화[]-[지리] 지표 구성하는 바위, 따위 햇빛, 공기, 작용으로 점차 파괴되고 부서지는 현상.

내성[]-이중으로 쌓은 에서, 안쪽 있는 .

외성[]-성밖에 으로 둘러쌓은 .

축성법[]-성 쌓는 방법.

절경[]-뛰어나게 아름다운 경치.

축대[]-높이 쌓아올린 대나 .

발치-누워 있거나 다리 뻗고 있을 발이 있는 .

144쪽                                  

전례[]-이전부터 있었던 사례.  예로부터 전하여 내려오는 처리 관습.

견문담[聞談]-보고 들어서 어떤 지식 얻은 것을 이야기함.

조공[]-[역사] 예전, 속국() 종주국에게 때맞추어 예물 바치는 이나 그러 예물 이르던 .

[]-[역사] 예전, 공문서() 중간에서 이어 전달하고, 공무() 다니던 벼슬아치에게 말을 제공하던 .

145쪽                        

도독[]-통틀어 거느리고 감독함.  벼슬의 한 직급.

자사[]-[역사] 발해에서, () 으뜸 벼슬.

수령[]-각 고을 맡아 다스리던 지방관 통틀어 이르는 .

정사[使]-사신 가운데 우두머리가 되는 사람. 또는 그런 지위.

부사[使]-외교 관계 파견된 정사(使) 보좌한 사신이다

146쪽                              

호족[]-부유하고 세력 있는 집안. 또는 권세가 당당한 집안.

성당[]-[문학] 중국 ()나라 문학사 융성 단계 보아, 초당(), 성당(), 중당(), 만당() 시기 나누었을 둘째 시기. 713(현종 2)에서 대종 까지 시기 이백(李), 두보(), 왕유(), 맹호연() 같은 위대한 시인 나왔다. 당시() 가장 융성하던 이다.

부곡[]-천민 집단으로 이루어진 부락. 특히 고려 시대에는 이를 특수 지방 행정 단위 조직화하여 목축, 농경, 수공업 따위 종사하게 하였으며, 일반 백성들과는 에서 살지 못하도록 하였다.

국도[]-한 나라 중앙 정부 있는 .

평안성[平安城]-일본은 수도를 나라奈良에서 평안성平安城(지금의 교토)

상리[]-장사하여 얻은 이익.

치지도외[]-내버려두고 문제삼지 않음.

147쪽                                        

도도하다[--]- (유행이나 사조, 세력 따위) 널리 퍼져 매우 왕성하다.

남의 곁방 빌려서 . 또는 그런 생활.

짚북더미-짚이 아무렇게나 엉킨 북데기. ⇒규범 표기는 ‘짚북데기’이다.

쑥굴헝-헤어나기 어려운 나쁜 환경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채기-생채기(손톱이나 날카로운 따위 할퀴어지거나 긁혀 생긴 작은 상처)

수해[]-울창하고 광대한 삼림 또는 광대함 비유적으로 이르는 .

148쪽                    

어간에[]-어떤 공간 공간 사이.  어떤 시간 시간 사이.       

목단강[]-중국 북동부 있는 쑹화 () 지류. 길이 670킬로미터로 지린 () 남부에서 시작하여 으로 흘러 쑹화 강과 합쳐진다. 임산물 운반 이용된다. ‘목단 중국어Mudan[]’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이다.

가뭇없다- (사물) 전혀 보여 찾을 길이 없다.

사뭇-아주 딴판으로.   줄곧 계속하여 까지

149쪽                           

친정[]-임금 몸소 나아가 정벌함.

150쪽                           

물형[]-물건 생김새.

불가항력[不]-사람 으로 저항하거나 막아 없는 .

취약점[]-허술하고 약하여 에게 뒤떨어지는 .

인지[]-사람 슬기 지혜.

151쪽                      

연목구어[]-나무 올라 물고기 구한다는 으로, 불가능한 무리해서 굳이 하려 비유적으로 이르는 .

자각[]-자신 형편이나 처지, 본분 따위 스스로 깨달음.

토인[]-대대로 에서 오래도록 사는 사람.

152쪽                     

막상-실제로 어떤 이르러.

상주문[]-임금에게 아뢰기 위해 올리는 .

선황제[]-선대() 황제.

와해[]-기와 깨진다는 으로, 어떤 원인으로 사물이나 조직, 계획 따위 산산이 무너짐 이르는 .

153쪽                        

피죽-피로 .  피-[식물] 볏과 속한 한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비슷하여 좁고 길다. 여름 담녹색 또는 자갈색 이삭으로 피고, 가시랭이 있는 열매 먹거나 사료 쓴다. 환경 적응성 커서 척박한 에서도 견디므로 옛날에는 구황 작물로서 많이 재배하여 왔지만 최근에는 재배 거의 없게 되었다.

백골난망[]-죽어서 남은 에도 잊을 없다는 으로, 에게 은혜 입었을 고마움 나타내는 .

은덕[]-은혜 . 또는 은혜로운 .

맨깽깽이-‘벌거숭이’의 방언 (전남)

잇속-이익 되는 실속.

떠걸떠걸-주전자에 물이 끓을 때 뚜껑이 들썩거리며 나는 소리.

154쪽                                

깡그리-하나 남김 없이.

잡기장[]-여러 가지 적는 공책.

호방하다[--]- (사람이나 언행) 기개 있고 작은 거리낌 없다.

필재[]-글이나 글씨 쓰는 재주.

빼다-말끔히 하다.

삐치다- (사람 글자, 특히 한자) 비스듬히 내려서 쓰다.

강파르다-(이나 길이) 비탈진 정도 심하다.

우황[]-[한의] 소의 쓸개 때문 뭉쳐서 생긴 물질. 해열제 강심제 쓴다.

황명[]-황제 명령.

동호족-중국 춘추 시대에, 동부 내몽골 지역에 출현하였던 수렵 유목민. 몽골족과 퉁구스족과의 잡종으로, 오환()ㆍ선비()ㆍ거란 등이 후예이며, 뒤에 흉노() 복속되었다.

155쪽                                   

극동[]-[지리] 유럽에서, 한국, 중국, 일본 아시아 대륙 동부 주변 아시아 대륙 동쪽 이라는 으로 이르는 .

능수능란하다[--]- (사람 어떤 ) 익숙하고 솜씨 좋다.

한전[]-물이 말랐다는 에서, ‘ 상대하여 이르는 .

장안[]-중국 산시 시안 시의 이름

중추적[]-사물 중요한 부분이나 중심 되는.

복속[]-복종하여 따름.

156쪽                      

정안국[]-[역사] 926년에 발해() 유민 압록강 서쪽 세운 나라.

괴멸[]-조직이나 체계 따위 무너져 멸망함. 또는 무너뜨려 멸망시킴.

술회[]-마음 품고 있는 생각 느낌 따위 말함. 또는 그런 .

반말-친근한 관계 동료 편하게 하는 말투. 또는 아랫사람에게 낮추어 하는 말투.

157쪽                            

깍지-손가락 하나 엇갈리게 하여 바짝 맞추어 잡은 상태.

속방[]-법적으로 독립국이지 실제 정치, 경제, 군사, 문화 에서 다른 나라 지배적 영향 받는 나라.

동단국[]-[역사] 거란 발해 정복한 발해 영토 동쪽 거란이란 으로 이르던 .

158쪽                               

요나라-『역사』 916년에 거란족의 야율아보기가 세운 나라. 몽골ㆍ만주ㆍ화베이의 일부를 지배하였으며, 송나라로부터 연계(燕薊) 16주를 빼앗아 전연(澶淵)의 동맹을 맺어 우위를 차지하였다. 1125년에 금나라와 송나라의 협공을 받아 망하였으나 왕족인 야율대석이 중앙아시아로 도망하여 서요를 세웠다.

노획[]-전쟁에서, 적군 물품 빼앗음.

설욕[]-부끄러움 씻음

스러지다- (어떤 모양이나 자취 따위) 희미해지면서 사라져 없어지다.

멸절[]-멸망하여 완전히 없어.

159쪽                         

백료(百僚)-모든 벼슬아치.

향차[]-향기 좋은 차.

보마[]-뛰어나게 좋은 이름 .   [역사] 예전, 임금 타는 말을 이르던 .

시종[]-남의 시중 드는 사람.

원장[員將]-실직(에 있는 무장을 이르는 말.

식읍[]-[역사] 예전, 국가에서 왕족이나 공신에게 내려 주어 조세 받아 쓰게 하는 마을 이르던 .

시운[]-일정한 시대 운수.

어질다-(사람이나 성품) 너그럽고 덕행 높다.

추앙[]-높이 받들어 우러러 .

사당[]-조상 신주() 모셔 놓은 . 또는 신주 모셔 위해 조그맣게 처럼 만들어 .

해괴하다[--]- (무엇) 매우 놀랄 정도 괴상하고 야릇하다.

160쪽                       

성대[]-나라 기운이나 문화 한창 번성한 시대

요절[]-젊은 나이 일찍 죽음.

자연사自]-사고 죽는 아니라 늙고 쇠약하여 저절로 죽는 .

노쇠[老]-늙어서 기운 줄어 .

노구[老]-늙은 .

신생[]-((일부 명사 에서 관형어 쓰여)) 이전에는 없던 새로 생김.

이식[]-[의학] 살아 있는 조직이나 장기 다른 부분이나 또는 다른 옮겨 붙이 .  옮겨 심음.

161쪽                            

공납[]-[역사] 예전, 국가 공물() 바치는 이나 그런 세제() 이르던 .

전란[]-전쟁으로 인한 난리.

간발[]-아주 잠시 또는 아주 적음 나타내는 .

미구[]-((주로미구 쓰여)) 으로 오래지 않음.

잡거[]-여러 부류 여러 나라 사람 한데 섞여 .

162쪽                

도원수[]-[역사] 고려 조선 시대, 전쟁 났을 군무 통괄하던 장수. 또는 지방 병권() 도맡은 장수.

전리품[]-전쟁에서 얻은 이득으로서, 적에게 빼앗은 물품.

왕공[]-왕 (). 신분 높고 귀한 사람 이르는 말이다.

장령[]-[군사] 군대 거느리는 우두머리.

팔기병[] -『역사』 중국 청나라의 군사ㆍ행정 제도. 만주족의 부족제에 기반한 것으로, 1642년에 여덟 개의 깃발군이 확립되었다. 정황기ㆍ양황기ㆍ정백기는 황제의 직속 부대이고, 나머지는 제후가 관할하였다.

덧없다- (인생 따위) 보람이나 가치 없이 헛되고 부질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