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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달-세도나를 떠나 66도로을 따라가다 나바호 홀부르크를 지나니 여기저기 화석 전시장이181006 (0) | 2019.02.28 |
LA한달-세도나-온통 붉어 보이는 산하에 자리잡은 세도나에 진입하니 모두가 핑크 아님 붉은색투성이181006 (0) | 2019.02.28 |
LA한달-세도나-능선에서 휴식후 국에서 가장 땅기운이 세다는 세도나의 붉은색 골을 헤집고 세도나로181006 (0) | 2019.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