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랑카치 채플: 르네상스의 미술 출발지, 마사초의 그림으로 선 원근법이 최초로 적용된
"성전세를 바치는 성베드로"의 벽화가 있는 곳
70년뒤 피렌체의 대가들이 마사초의 그림을 따라 문예부흥 전성기를 이룬다.
단테가 베아트리체에게 사랑에 빠쪘으나 고백하지 못한 만남을 주었던 산타 트리니타 다리
슬픔에 겨워 라비타누오바(새로운 인생) 책을 써서 르네상스 한 계기가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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