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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건축에 사용할 목재를 어려워 화산재로 구성된 지층을 동굴처럼 파들어가 만든 동네 산토리니 (0) | 2018.08.21 |
전망좋은 레스토랑에서 식탁이 날릴듯한 강한 바람을 맞으며 식사를 마치고 길거리를 걷다보니 어느덧 이메로글로리 (0) | 2018.08.09 |
하양마을 피라에서 뙤약볕 아래 계단을 오르내리는 동키의 고행을 함께하며 갤러리에서 작품 대화도 나누어보고 (0) | 2018.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