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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자느라 바쁜 새벽6시 혼자 울릉도의 해를 맞으러 해변에 나가 상서로운 기분으로 여러가지 각도로 촬영을 해본다 (0) | 2012.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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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서 성산봉도 보고 도동도 내려다본후 약수공원과 향토박물관을 돌고나니 야시장이 눈앞에. (0) | 2012.10.10 |
그 유명한 나리분지에 올라 토종점심을 먹고 해안도로를 되돌아 울릉도 호박엿공장도 들려보고 (0) | 2012.10.10 |
태하항에서 천부항까지 북쪽해안의 갖가지 바위생김새들을 감상하며 계속 일주.. (0) | 2012.10.10 |
태하항 관광지에서 짜릿한 느낌으로 사다리를 타고올라 절경에 감탄하고 소라계단을 내려오는 재미 쏠쏠 (0) | 2012.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