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미국로스안젤레스

LA한달-그랜드케년-고목의 나이, 협곡의 깊이, 연륜의 차이가 견줄 수 없음에도 삶에서 어울진다고 생각하면서181005

나그네수복 2019. 2. 20.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