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소

2010년10월10일 양평옥천의 전원마을로 초대받다./현희의 집과 마을(1)

나그네수복 2010. 10. 10. 20:24

 

 

 

 

 

 

 

 

 

 

 

 

 

 

 

선화예고 출신으로 독일로 대학원과정 유학을 간 친구딸의 조각작품들이 인상깊었다.

 

 

 

 

 

 

과장된 유방의 모습은 여성의 아름다움인가요?  아니면 여성의 자부심인가요?  작가의 어떤 고민이 이런 모습으로 표현되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