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명소 석촌호수를 두바퀴돌다.

 

석촌호수 서쪽에 자리잡은 서울 놀이마당.  여름 주말이면 전통공연이 이어진다.

 

 

 

 

 

 

 

 장난감스러운 한옥건물구조라니.

 

 

 

 

 

 

 

 동쪽호수와 서쪽호수는 이렇게 서로를 손잡아 이끌고 있다.

 

 

 여기가 송파나루터 지금 석촌호수의 남쪽이라니 믿겨지지않는다.멀리보이는 섬이 잠실인가?

 

 

 

 

 

 

 

 

 설전날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산보와 경보를 즐기고 있다.

 

 

 

 

 

 

 

 

 

 

 

 황량한 모래밭에 아파트 건설을 시작하는 모습.  구획을 구분해놓은 팻말들이 재미있다.

 

 

 

 

 

 

일명 삼전도비라 불리우는 치적비.  치적비가 작다해서 다시 크게만들라는 요청을 받아 다시 크게 만들었다나.... 치욕의 역사를 본다. 

 

 

 

 

 

 

 

 

 

 

 

 겨울을 나려고 이불을 뒤덮고 잠들어있는 장미원의 장미들

 

 

 

 뉴질랜드 자매도시에서 기념으로 보내왔다는 화강암조각

 

 

 

 자매도시인 광양시에서 조성했다는 매화나무들

 

 동쪽호수와 서쪽호수 중간 송파대로변에 자리한 정자

 

 

 석촌호수 동쪽끝에 자리한 송파구립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