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내부를 서핑하고 밖으로 나와 다시한번 외곽을 둘러보고 마음을 가다듬고 시내를 내려다본다.

 

 

 

 

 

 

 

 

 

 

 

 

 

 

 

 

 

 

 

 

 

 

 

 

 

 

 

 

 

 

구왕궁안 관람의 포인트인 국가의 중요한 행사가 치뤄진다는 넓은 홀 : 구왕궁에서는 볼만한 관람요소를 찾을 수가 없었다.

볼것도 없는게 게다가 사진촬영금지구역으로 설정되어있다.

 

 

프라하성의 조감모형도.

 

 

 

구왕궁에서 창문으로내려다본 프라하시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