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김제 미래병원의 겨울풍경

나그네수복 2011. 1. 2. 15:50

 

 

 

전주시외버스터미날 정류장에서 글귀가 재미있어 찍어보았다.

 

병원차를 기다리느라 시간여유가 있어 붕어빵집에 들어가서 이름도 재미있는 검정콩붕어빵을 시식했다. 내부에 이상한 액자들이 걸려있어 물어보았더니 이슬람교에 관한 글귀들이란다. 이슬람교를 다닌다고...  특이한 경험이어서 한장.

 

 

 

중국교포들이 많이도 와있나보다.  중국카드 휴대폰충전이 무슨말인지 모르지만 이용하는 당사자들은 아주 유용하겠지.

 

국민들에게는 부담이 되는 일이지만 요양보혐료가 값지게 쓰이는 현장이다.  국가적으로는 꼭 필요한 사업이지만 부디 국민의 세금이 헛되이 사용되지않고 바르게 사용되는 현장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