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족
210쪽
만만디(
삭풍[
마적질(馬賊)-말을 타고 무리를 지어 다니던 도적
211쪽
부지기수[
면죄부[
212쪽
핫바지-솜을 두어 지은 바지.
몸빼-여성들이 쉽게 통으로 입을 수 있는 고무줄 바지를 일컫음
등덩산-배가 나온 모양이 몹시 불룩하게.
더벅머리-더부룩하게 난 머리털.
키버들의 가지나 대오리 따위로 엮어서 상자같이 만든 물건.
213쪽
겨울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춥지 않도록 머리에 쓰는 쓰개. 위는 터져 있어 이마만 두르게 되어 있고 뒤에는 아얌드림을 늘어뜨린다.
탁성(濁聲)-쉬거나 흐린 목소리.
214쪽
대금(大笒)-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목관 악기 가운데 하나. 삼금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묵은 황죽(黃竹)이나 쌍골죽으로 만든다.
구멍은 열세 개이며, 음역(音域)이 넓어서 다른 악기의 음정을 잡아 주는 구실을 한다.
단소(短簫 )-우리나라의 관악기의 하나. 오래된 대로 만들며 퉁소보다 짧고 가늘며 구멍이 앞에 네 개, 뒤에 한 개가 있다.
소리가 크지는 않지만 음색이 맑고 깨끗하다-호적(胡笛)-태평소-날라리
215쪽
문맹(文盲) -배우지 못하여 글을 읽거나 쓸 줄을 모름. 또는 그런 사람.
216쪽
유심(幽深)-깊숙하고 그윽하다.
'
관향(貫鄕 )-시조(始祖)가 난 곳.
시조[
통성명[
217쪽
기림-뛰어난 업적이나 바람직한 정신, 위대한 사람 따위를 칭찬하고 기억함.
218쪽
혹자(或者)-어떤 사람.
엽맥(葉脈)-잎살 안에 분포되어 있는 관다발과 그것을 둘러싼 부분.
각동배기(各洞--)-각각의 다른 동네 출신의 사람들’이란 뜻으로, 서로 한데 어울리지 못하고 따로 떨어져 행동하는 사람들을 이르는 말.
219쪽
설화(說話 )-각 민족 사이에 전승되어 오는 신화, 전설, 민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웅혼(雄渾)-글이나 글씨 또는 기운 따위가 웅장하고 막힘이 없다.
애잔-몹시 가냘프고 약함.
220쪽
정혈(精血 )-생기를 돌게 하는 맑은 피.
합일(合一)- 둘 이상이 합하여 하나가 됨. 또는 그렇게 만듦.
221쪽
제군[
미구[
기식[
흠숭[
입향(入鄕)-한 집안의 누군가가 어떤 지역에 처음 이주하여 살게됨.
222쪽
길섶-길의 가장자리. 흔히 풀이 나 있는 곳을 가리킨다.
촌단[
쑥굴형-
223쪽
성통(姓統)-혈통을 이어가는 성의 게통.
등걸-나무의 줄기를 베어 내고 남은 밑동
224쪽
골품제도(骨品制度)-골품제도는 혈통의 높고 낮음에 따라 관직진출·혼인·복색을 비롯한 사회생활 전반에 걸쳐 여러 가지
범위와 한계를 규정한 신분제였다.
호족[
군현제[
조역(調役)-국가에서 민(民)을 대상으로 역(役)을 징발하는 일.
동서고금(東西古今)-동양과 서양. 그리고 옛날과 오늘. 곧, '어디서나, 언제나'의 뜻
225쪽
자칭성[
사성[
직역[
향[
진(津)-언덕, 물가(물이 있는 곳의 가장자리), 강기슭 .나루, 나루터
소(所)- 관아, 어떤 일을 처리하는 곳
부곡(部曲)- 지방 행정 구역을 정비할 때 인구가 적어서 현에 미치지 못한 지역을 '향' 또는 '부곡'이라 하여 현에 딸리게
했다고 했는데, 이를 특수 천 민집단으로 단정하기도 했으나 씨족이나 부족의 집단이었던 것으로 추정됨
역(驛)-중앙 관청의 공문을 지방 관청에 전달하며 외국 사신의 왕래와 관리의 여행 또는 부임 때 마필을 공급하던 곳.
226쪽
미천한(微賤-) -신분이나 지위 따위가 하찮고 천한.
토성(土姓)-조선 전기 성씨의 한 부류. 고려 시대 이래로 과거 또는 서리직을 거친 벼슬아치 집단의 성씨이다
얼개-각
그물코-그물
227쪽
동성동본[
무도하게-
228쪽
객창[
삭방[
만감[
'혼불 읽으려니 어려워 단어찾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불관련인터넷자료 (0) | 2018.12.14 |
---|---|
혼불 3권 8편 거멍골 근심바우. (0) | 2018.12.13 |
혼불 3권 6편 가도 가도 내 못 가는 길 중의 지팡이 부분 본문. (0) | 2018.12.12 |
혼불 참고용 장례절차 (0) | 2018.12.11 |
괴똥어미전 (0) | 2018.12.10 |